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전진하는 조국의 숨결을 더해주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력생산자들이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전력생산을 하루빨리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호소를 가슴깊이 간직한 이들은 투쟁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과감한 공격전에 총궐기해나섰다.

목표는 현존 전력생산을 1.5배이상으로 끌어올리는것이다.

방도는 운영호기대수와 예비호기대수를 늘이는데 있었다.그러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누구나 잘 알고있었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언제나 간직되여있는 굳은 신념이 있으니 그것은 나라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이다.

하기에 이곳 전력생산자들은 한두기의 보이라가 아니라 5기의 보이라를 동시에 보수할 대담한 계획을 세웠다.

일군들은 먼저 3기의 보이라보수작업을 와닥닥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다.9호보이라의 대보수에 기본력량이 집중되여있는 상황에서 자재와 로력이 긴장한것만큼 조직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전투의 승패가 달려있었다.

무게가 수t이나 나가는 미루메달의 교체작업이 진행될 때였다.많은 부분품들을 해체하고 용착, 가공, 조립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로력이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

이 사실은 한입, 두입 건너 온 련합기업소로동계급에게 알려지게 되였다.바로 이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격정과 흥분에 젖어있던 각 직장 수십명의 기능공들이 서로 앞을 다투며 스스로가 보수작업에 참가시켜줄것을 제기하였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속에 불꽃튀는 보수작업이 시작되였다.한쪽에서는 연공들이 권양기를 설치하고 다른쪽에서는 용접공들이 부분품을 해체하고 공무기지에서는 부분품가공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졌다.

결국 이틀이상은 걸려야 한다던 미루메달교체작업은 단 12시간동안에 끝나고 진격의 돌파구가 열리였다.하여 다음날부터 련속 보이라에 불을 지피여 전력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순간의 답보나 주저도 모르는 이들은 또다시 2기의 보이라보수작업에 과감히 진입하였다.모두가 지치고 힘들어 몸도 가누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이들은 자력갱생만이 승리의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보수작업을 힘있게 다그치였다.결과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전력생산자들은 한주일도 안되는 기간에 5기의 보이라보수작업을 전부 끝내였으며 보이라의 가동대수를 3기나 더 늘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운영호기 한기한기가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얼마나 큰 몫을 차지하고있는가를 아는 사람들은 이 성과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지금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가동중에 있는 발전설비들의 기술상태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관리운영을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면서 전력생산을 계속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윤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