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와 과학기술을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자

경제전반의 활성화를 과학기술로 추동해갈 드높은 열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력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인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과학기술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은 지금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자립경제를 과학기술로 튼튼히 담보해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각 부서책임일군들의 협의회가 열리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하여 각 부서들이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새로 확정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이에 따라 위원회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내용별로 한문장한문장 구체적으로 파고들면서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다시금 하나하나 확정하고 새로운 목표들을 보충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과학기술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세우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특히 중유에 대한 의존도를 결정적으로 없애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해당 성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화력발전소들에 무중유착화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작전안을 치밀하게 설계하고있다.석탄분쇄용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설비들의 진동을 훨씬 줄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화력발전소들과 수력발전소들을 정상운영하고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는데서 나서는 문제해결에 여러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의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위원회에서는 공업의 식량인 석탄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이고 금속공업부문에서 강질을 높이며 주체철생산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계속 갱신하고 합금강의 품종을 확대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선행부문에서 제기되는 문제 그리고 화학공업, 경공업, 농업부문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당 성들과의 련계밑에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계획도 다시금 현실성있게 세우고있다.상반년안에 20여종의 경공업원료와 자재에 대한 생산기술준비를 완성하도록 하기 위한 목표도 좋지만 게놈편집기술을 비롯한 첨단생물공학기술로 종자문제해결의 새로운 전망을 열고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효과성이 확증된 벼강화재배방법, 논벼큰모재배방법 그리고 보호농법 등을 확대도입하며 효능높은 비료들을 생산하는 공정을 확립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목표들도 좋다.

할 일은 방대하지만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질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각오와 열의는 높다.현재 수십명의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나가 활성화, 생산정상화를 과학기술로 담보하기 위하여 현지일군들,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내밀고있다.

각급 련맹조직들과 협회, 학회대렬을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운 일군들은 현실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로 협회, 학회들의 사업을 지향시켜나가면서 각급 련맹조직들사이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심화시켜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더욱 짜고들고있다.

지금 이곳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곧 개막되게 되는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주체철생산부문 제3차 학술토론회 등 여러 학술토론회, 제11차 전국가설 및 착상발표회와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19》를 비롯한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들, 전국버섯재배기술경험발표회 및 기술강습, 전국축산부문 경험교환 및 보여주기와 같이 생산단위와 과학연구기관사이의 협동을 강화하고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다양한 과학기술활동들도 계획하고 예견성있게 밀고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개시 40돐기념 전국기술혁신경기와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고 어디에서나 대중적기술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 생산과 기술발전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더욱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인재와 과학기술을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이런 결심과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선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사업열의는 지금 매우 높다.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