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와 과학기술을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자

확고한 국풍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국풍은 력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전통적으로 전해내려오는 그 나라 사람들의 관습적인 생활규범이나 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국풍에는 해당 나라의 력사와 사람들의 생활감정이나 취미, 기호 등이 반영되여있다.

우리에게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마련하시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더욱 확고히 견지하여오신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이 있다.

지금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업적의 덕을 단단히 입고있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경제강국건설이 주되는 정치적과업으로 나서고있다.이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아야 한다.

그러자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은 인재와 과학기술입니다.》

자력갱생이 번영의 보검이라면 그 보검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적잠재력에 의하여 안받침되며 더 나아가서 인재들의 정신력과 두뇌로 담보된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의 기본이 과학기술경쟁으로 되고있고 세계무대에서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인재들과의 사업, 과학기술사업에서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린다면 언제 가도 과학기술의 기관차가 힘차게 달릴수 없으며 잠간사이에 기술노예, 경제적예속의 함정에 빠져들수 있다.

우리 국가의 자립적발전능력을 더욱 증대시키고 번영의 활로를 열며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은 오직 인재들의 정신력과 두뇌를 최대한 발동하고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다시말하여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온 나라에 꽉 차넘치게 하고 사람들모두의 관습으로 되게 하는데 있다.

훌륭한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그 고귀한 전통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오늘에 와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홀시하거나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외면하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으며 우리 당과 혁명을 같이해나갈수 없다는것을 뼈에 새겨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경제사정이 어렵더라도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체계적으로 늘여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현대과학기술지식과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보급하고 누구나 과학기술인재, 지식형근로자가 되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일어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사회주의조선의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