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 페막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9일부터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은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경기전법들을 활용하고 평시에 다져온 육체기술적능력과 집단주의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이번 선수권대회 종합성적에서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이 1등을, 자강도태권도선수단이 2등을,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이 3등을 쟁취하였다.

태권도종목에서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이 1등을, 자강도태권도선수단이 2등을, 평안북도태권도선수단이 3등을 하였다.

바둑종목에서는 함경남도태권도선수단이 1등을, 평양시태권도선수단과 강원도태권도선수단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하였다.

페막식이 18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에 우승컵과 상장이 수여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가 나라의 무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선수, 감독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려 조선사람들의 슬기와 힘을 계속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