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후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자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대진군으로 온 나라가 끓고있는 지금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앞에는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생산보장해야 할 책임적인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석탄증산이자 전력증산이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문제를 풀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은 수력발전소저수지들의 물량이 줄어들어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가야 할 정황이 조성된 오늘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얼마나 큰가를 자각하고 석탄증산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혁명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그 어떤 난관이 막아서도 당이 맡겨준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각오를 가지고 탄부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탄광들에서 굴진에 력량을 집중하여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여야 한다.그러자면 앞선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조건은 의연히 어렵고 난관이 계속되고있다.화력탄보장을 맡은 모든 탄광의 탄부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의지로 난관을 뚫고나가며 그날 석탄생산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굴진과 채탄, 운반공정들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석탄생산량을 끊임없이 늘여야 한다.

석탄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자면 온 나라가 탄광을 힘껏 도와야 한다.

특히 탄광에 필요한 설비와 부속품, 자재를 보장해주게 된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 동발나무와 강재, 탄차부속품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내주어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을 지원하는것은 곧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생산을 추켜세우고 자립경제를 발전시켜 부강조국건설을 앞당기는 길이다.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탄부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석탄증산투쟁에 보탬을 주는 일, 탄광들과 탄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어디서나 찾아할수 있다.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석탄공업부문을 성심성의로 지원하며 전체 인민이 석탄생산을 늘이는것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탄광로동계급에게 하나라도 더 보탬을 주기 위해 애써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여!

경제발전의 척후전구를 지켜선 영예와 책임감을 간직하고 지하막장마다에서 증산의 포성을 힘있게 울려 조국번영의 석탄산을 높이 쌓아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