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실효성있는 강연활동으로

대동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최미순동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당정책을 한사람이라도 더 알게 하며 맡은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데서 사는 보람과 긍지를 느껴야 합니다.》

대동강구역도로시설관리소 부원 최미순동무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강연강사이다.

그의 강연활동에서 좋은 점은 현실에 발을 붙인 구체적이며 생동한 자료 특히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을 찾아내는데 큰 품을 들이는것이다.

언제인가 그가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일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할 때였다.

최미순동무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 도로관리원이 되여 오랜 기간 자기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어느 한 작업반장에 대한 이야기를 강연에 반영하였다.

그것이 종업원들에게 준 영향이 참으로 컸다.

본인은 물론이고 도로관리원으로 새로 일을 시작한 동무들속에서 맡은 일을 잘해나가려는 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최미순동무는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을 통한 교양의 실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그러고보니 그만하면 잘되였다고 생각했던 강연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단위에 처녀시절부터 도로관리원으로 일하는 동무들이 적지 않았던것이다.

강연준비를 하면서 그들에 대한 자료들을 파고들었으면 보다 큰 실효를 거둘수 있었을것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을 금할수 없었다.

최미순동무는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언제나 그들속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제일 안타까운것은 시간이 부족한것이였다.

단위의 특성으로부터 작업반들은 구역안의 여러곳에 분산되여있고 종업원들은 그들대로 자기가 맡은 도로에 나가 일하기때문이였다.

그러나 그는 주저하지 않고 종업원들을 찾아 걷고 또 걸었다.

지난해 가을 어느 한 도로에 대한 피치포장공사가 진행될 때였다.

최미순동무는 종업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매 작업반에 나가 자그마한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도 찾아내여 놓치지 않고 소개해주어 그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그가 찾는 일터마다에서 일자리가 푹푹 났다.

언제나 종업원들과 함께 어울려 일하고 생활하는것은 그의 어길수 없는 사업준칙으로 되였다.그는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어머니가 된 심정으로 함께 의논해주고 적극 풀어주었으며 그 과정에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였다.

이렇게 최미순동무는 20여년간을 강연강사로 활동하면서 우리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가 되여 종업원들에게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고 단위를 뜻과 정으로 뭉친 화목한 집단으로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이 나날 최미순동무는 두차례의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관철하기 위한 강연활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리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