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은인, 인류의 대성인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의의깊게 진행하였다.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태양의 명절로 경축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1995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에서 태양의 족장칭호를 어버이수령님께 수여해드리는 특별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행사에는 우모지공동체왕,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정부대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대표들과 21개의 예술단체들에서 온 예술인들,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21발의 례포가 울리는 가운데 시작된 모임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태양의 족장칭호증서와 족장의 옷, 목걸이, 팔걸이, 지휘봉, 모자, 옥좌를 우리 나라 일군에게 전달하면서 우모지공동체왕은 이렇게 말하였다.

《위인은 위대한 사상과 더불어 영생한다.우리 공동체는 자손만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태양으로 영원히 믿고 따를것을 맑은 니제르강과 조상들의 땅에서 엄숙히 다짐한다.》

위대한 수령님께 태양의 족장칭호를 드린데 이어 다음날에는 그이를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려는 나이제리아인민들의 념원을 담아 나이제리아태양회가 결성되였다.

이것이 어찌 나이제리아에서만 펼쳐진 화폭이겠는가.온 세계가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흠모하고 칭송하였으며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은 오늘도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류운명개척의 참다운 진로를 밝혀주는 주체사상을 내놓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기때문이다.

40여년의 연혁사를 자랑하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세계적범위에서 보급하고있는 권위있는 국제연구기구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창립과 그 강화발전의 전과정은 주체사상에 열렬히 공감하고 그를 따라배우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의 강렬성을 산 현실로 보여주고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기 위한 활동이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광범히 벌어지고있다.이것은 곧 자주시대의 참다운 지도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의 분출이기도 하다.

세상사람들이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흠모심의 밑바탕에는 천출위인의 사상과 령도의 탁월성에 대한 탄복, 사랑과 인덕으로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위대한 인간애에 대한 무한한 매혹이 깔려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나미비아대통령이였던 삼 누죠마가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독립투쟁을 벌리던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자기 나라 항쟁투사들에게 투쟁의 좌우명으로 될 뜻깊은 말을 하였다고 한다.

《혁명가가 살아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스승을 잘 선택하는것이다.여기에 관심을 크게 돌리지 않으면 사람은 현인이 될수 없다.스승을 잘 선택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혁명가로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나는 평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스승으로 받들어모시겠다.》

이것은 식민지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시고 지역의 항쟁투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신뢰심의 토로이다.

삼 누죠마는 나미비아의 독립투쟁이 난관에 부닥칠 때마다 자애로운 스승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평양을 찾군 하였다.

마침내 예속을 끝장내고 독립을 맞이한 후 대통령이 된 그는 1992년 9월 고위급대표단을 무어가지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독립의 환희와 희망에 넘쳐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미비아인민의 고마움의 인사를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드린 삼 누죠마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김일성주석동지께서 현명하게 가르쳐주시고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시지 않았더라면 나미비아는 아프리카대륙의 유일한 식민지나라로 남아있었을것입니다.우리가 곤경에 처하였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김일성주석동지는 나미비아인민의 스승이시고 은인이십니다.》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면서 새 사회건설에 떨쳐나선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관계발전에 바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로고는 아프리카대륙의 곳곳에 일떠선 새 생활창조의 거점들에도 어리여있다.

에티오피아 뎀베수력발전소,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와 기네민족궁전, 탄자니아 천리마농업과학연구소, 가나주체시험농장, 챠냐나잠비아조선친선시험농장…

위대한 수령님의 대외활동력사에는 이런 감동깊은 화폭도 새겨져있다.

주체73(1984)년 5월 21일, 《씨비리의 수도》라 일컫는 노보씨비르스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비첸꼬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수십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속에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댔던 어제날의 젊은 노비첸꼬는 씨비리의 평범한 늙은이로 변하였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대번에 알아보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자주시대의 걸출한 수령과 붉은군대의 평범한 전쟁로병과의 상봉은 세인을 감동시켰다.온 행성이 위대한 인간이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에 머리를 숙이였다.

그가 살아온 경위와 가정형편에 대해 일일이 알아보시고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혀있던 그의 위훈을 하나하나 회고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비첸꼬와 헤여지신 후 국제주의전사의 위훈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하나 잘 만들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모스크바에 체류하시는 기간에는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다.

외국방문을 마치신지 얼마 안되여 노비첸꼬와 그의 가족을 모두 평양으로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머나먼 지방현지지도의 길에서 그를 만나주시고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나섰던 대담무쌍한 영웅전사라고 하시면서 그에게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금시계를 선물로 안겨주시였다.

진정 세월의 흐름에도 진함을 모르는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사랑과 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이렇듯 탁월한 사상리론가, 령도의 거장,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의 대성인이시다.

오늘도 행성의 방방곡곡에 결성되여 위인칭송의 열기를 더해주는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들은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력사를 후세에 끝없이 전하고있다.

본사기자 리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