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의 국보유적들(2)

 

북관대첩비

 

김책시 림명리에 있는 북관대첩비는 임진조국전쟁시기 함경도지방 의병들이 우리 나라에 기여든 왜적을 쳐물리친 력사적사실들을 기록한 기념비이다.

높이는 187cm이고 너비는 66cm이며 두께는 13cm이다.비에 새겨진 글자는 1 400여자이다.

《북관대첩비》라는 비이름은 비의 앞면 웃단에 전자체로 씌여있다.

비문은 서문과 명(비에 새긴 시형식으로 된 글)으로 이루어져있다.서문에서는 정문부가 지휘한 함경도의병투쟁의 지위를 밝힌 다음 왜적들의 침략경위와 반역자들의 준동, 정문부의병대의 조직과정과 의병대가 벌린 중요전투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비를 세우게 된 경위를 밝히였다.

서문뒤에 명을 썼는데 기본내용은 왜적들이 침략하자 이를 반대하여 의병들이 떨쳐일어나 용감하게 싸움으로써 북관땅이 평정되고 백성들이 다시 편안히 농사짓게 되였다는것과 림명의 언덕높이 비를 세워 그 승전사실을 후손만대에 무궁토록 전한다는것으로 되여있다.

일제에게 강탈당하였던 북관대첩비는 2006년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 100년만에 다시 원래의 자리에 세워졌다.

북관대첩비는 왜적의 침입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우리 선조들의 투쟁력사를 연구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