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사회주의의 물질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자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직총중앙위원회와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대중적운동으로 발전해온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은 오늘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만리마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설비관리의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며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직총중앙위원회와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이 운동의 목표를 더 높이 제기하고 더 높은 칭호를 쟁취하기 위하여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모든 직맹조직들에서 26호선반에 깃든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불같은 충정과 애국적헌신성,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설비점검검열위원회와 설비점검검열의 날, 26호모범기대정비주간, 26호모범기대정비월간운영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정에 발휘된 긍정적모범을 널리 일반화하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도록 함으로써 이 운동에 대한 근로자들의 관심과 열의를 북돋아주고 사회적분위기를 비상히 고조시키도록 하고있다.

그리하여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2만 8 190여대의 기대가 26호모범기대(2중, 3중 포함)칭호를, 2 505개의 작업반이 26호모범기대작업반(2중, 3중 포함)칭호를 받게 하였으며 128개의 직장, 344개의 공장이 2중26호모범기대단위, 26호모범기대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하였다.그리고 139개의 기대와 직장, 공장이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는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 공구직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범기대창조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영광의 일터, 설비관리의 전형단위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기계설비들을 깐지게 정비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기술장비들의 수준과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지난 2월 첫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도 정치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농근맹조직들과 농업근로자들이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대중운동이며 설비관리를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기계설비들을 알뜰하게 정비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며 기술장비수준과 생산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켰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또한 령도업적단위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평양시와 함경남도안의 령도업적단위 농근맹조직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내부예비를 적극 동원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였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를 안고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지난 2월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정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은 이 운동이 오늘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얼마나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온 나라의 각급 직맹, 농근맹조직들과 근로자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채인철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