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기동적으로 전개된 물주기작전

박천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며칠전 박천군에서는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일군들의 긴급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가물피해가 심해지는데 맞게 그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올해에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런 노력으로 밀, 보리를 비롯한 앞그루작물의 생육이 좋아져 이삭이 패기 시작하였다.그런데 지속되는 가물현상으로 군안의 일부 밀, 보리포전이 피해를 받고있었다.감자와 강냉이도 마찬가지였다.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앞그루농사에서 응당한 소출을 낼수 없었다.

일군들은 군안의 전체 논과 밭의 관수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들에 대한 기동적인 물주기작전을 세웠다.특히 송석협동농장을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의 물주머니를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봄철에 들어와 지속되는 가물로 이미 파놓았던 물주머니들의 바닥이 드러났다.일군들은 시급히 이 문제를 풀것을 결심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를 농장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수천㎥의 감탕과 모래, 자갈을 퍼내고 물주머니를 더 깊이, 더 넓게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본때있게 벌렸다.그리하여 단 이틀만에 땅속물을 찾아내고야말았다.

한편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 인민반을 비롯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매일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포전으로 달려나가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특히 군급기관 일군가족들이 읍, 맹중협동농장에 나가 물주기를 진행하면서 모범을 보이였다.

군에서는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이미 수십대의 이동식소형양수기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이와 함께 밀, 보리포전들에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 밀, 보리의 영양상태를 좋게 해주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내밀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은 농장, 작업반들에 나가 구석진 포전까지 빠짐없이 돌면서 가물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총화사업도 드세게 하였다.

지금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포기의 곡식도 피해를 입지 않게 할 불같은 열의밑에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