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또다시 조국에로 진군하시여

김철만

 

1939년 5월 18일,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솔하에 우리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또다시 압록강을 건너 그리운 조국에로 진출하였다.

당시 일제놈들은 국내인민들의 모든 생활을 《전시체제》에 결박하여놓고 국경선을 따라가면서 곳곳에 포대를 구축하였으며 마을과 거리마다 경찰관주재소, 수비대를 배치하고 《안녕질서》에 이상이 없다고 호언하고있었다.

적들은 아무리 신출귀몰하는 《공산군》이라도 이처럼 총검의 숲을 이룬 삼엄한 경계망속으로는 감히 돌파해들어오지 못할것이라고 믿고있었다.

그리하여 놈들은 1938년 겨울에 창바이(장백)오지의 깊은 눈속에서 저들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에 의하여 《항일유격대는 섬멸되였다.》고 호통을 쳤으며 그 일부 부대가 남아있어도 다시 일어설수는 없다고 떠벌이였다.

그러나 놈들은 10년가까이 조선인민혁명군에게 거듭되는 참패를 당하면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활한 전략전술과 그이의 령도를 받는 우리들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을 몰랐다.

1939년 4월에 있은 베이다딩쯔(북대정자)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 무산지구로 진출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적들은 동기〈토벌〉작전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사방에 분산된채 제 소굴에 처박혀있습니다.우리는 적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말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넘어가 일제침략자들에게 련속타격을 가하고 조국으로 또다시 진군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적극적인 공세로 국경일대와 국내에 진격하여 적들의 뒤통수를 호되게 타격하게 되면 그것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반일투쟁에로 더욱 힘있게 고무하고 조선혁명을 다시금 앙양에로 이끌어올리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당시 우리는 -40℃의 혹한속에서 100여일간 수천리 생눈길을 헤가르며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매일 대적과 싸워온 뒤여서 몸은 지칠대로 지쳤고 군복은 형체없이 해지고 찢어져 그 외모란 보잘것 없었다.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만난을 뚫고 이겨낸 강철의 대오, 천고비, 만고비 준엄한 시련을 이겨낸 혁명가들, 이들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위에 철석같이 뭉친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보통군대라면 이런 형편에서 싸우기는 고사하고 흩어져버리고말았을것이다.

그러나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하에 거연히 다시 일떠섰다.그러기에 우리는 계속 힘차게 싸워 이겼으며 그 거세찬 전투과정에 자기의 원기를 회복하고 력량은 더욱 커졌다.

무산지구전투에 앞서 츄쟈디엔(구가점)에서는 적의 경찰대와 위만군부대를 쳐부시였고 스우다오거우(15도구), 반지에거우(반절구)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적들을 용감히 무찔러 승리하였다.

우리 부대는 새 군복도 갖추어입었고 무장도 더 보충하여 메고 사기충천하여 압록강을 또다시 건넜다.

이 승리의 전진, 이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전개력과 불요불굴의 완강한 투쟁정신, 그 헤아릴수 없는 령활한 전략과 전술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진출에 적들은 당황실색하여 어쩔줄을 몰라했다.

1938년 온 겨울 《공산군을 섬멸한다.》고 호언장담하며 미친듯 싸다니던 놈들은 자기들의 《위세》가 또다시 땅바닥에 떨어진데 당황망조하기 시작하였다.

혜산경찰서를 비롯하여 갑산, 호인, 신갈파 경찰들과 창바이현에 주둔한 관동군, 위만군 등을 동원하여 《토벌》에 내몰았다.그리고 함경남북도의 경찰들까지 동원해다가 국경선에 《철통》같은 경비진을 치고 온갖 발악을 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이러한 동태를 포착하신 후 부대를 청봉으로 행군시켜 첫날밤 그곳에서 숙영하게 하시였다.그후 부대는 건창과 베개봉에서 숙영하고 삼지연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우리는 점심식사를 하였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삼지연물을 드시며 조국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말씀하여주시였다.

조국땅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조국에 대하여 말하는 우리들의 기쁨, 우리들의 감회는 비길데 없었다.

우리는 조국에 대한 뜨거운 생각을 하고있던 바로 그 시각에도 원쑤들은 우리를 찾아 밀림속을 헤매고있다는것을 생각하면서 복수의 치를 떨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출발명령을 내리시면서 앞으로 100리가량은 물이 없으니 미리 준비들을 잘하라고 하시였다.

이 말씀에는 깊고도 의미심장한 그이의 결심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의 행군준비가 다 갖추어지자 적들이 국경연선을 따라 갓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로 대오를 지어 행군하라는 명령을 내리시였다.

물을 충분히 준비할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었던것이다.

적들이 우리 유격대를 《토벌》하기 위하여 닦아놓은 그 무시무시한 경비도로로 밤도 아닌 대낮에 우리가 행군한다는것은 얼마나 대담하고 과단성있는 전술인가.

실정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이 대단한 모험이라고도 할것이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이러한 대담한 결심은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신 기초우에서 우리의 무산지구진출의 최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현명한 용단이였다.

우리 부대의 국내진출에 당황망조한 적들은 밀림속에 몰켜서 유격대의 종적을 찾기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지만 《갑무경비도로》에는 주의를 돌리지 않았고 오히려 경계가 홀시되고있었다.

우리는 놈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할 이 도로를 지나 빨리 목적지에 당도하여야 하였다.

만약 이때에 대담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밀림을 헤치며 무산방향으로 나간다면 길은 더디고 대원들은 피로할것이였고 또 그렇게 산속에서 오래 지체되면 좁은 곳에서 적에게 포위될수도 있었다.

설사 대도로에서 적들과 조우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능히 적들을 섬멸하고 신속히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는 력량을 가지고있었던것이다.

당시 우리 대원들은 이 모든것을 완전히 리해하고있지 못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백전백승하는 전법에 의하여 수십수백번 승리해온 우리들은 이번에도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대낮에 《갑무경비도로》로 보무당당히 행군하였다.

적들이 우리를 막기 위해서 몇해를 두고 닦아놓은 도로로 우리가 먼저 원쑤를 치러 행군해나간다는것은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후에 원쑤들이 이것을 안다면 얼마나 놀랄것이며 인민들이 이 소식을 듣는다면 얼마나 통쾌해하고 신심에 넘쳐있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벅차게 뛰는 가슴을 안고 우리는 보무당당히 행군하였다.

100여리의 《갑무경비도로》를 걸어 그날 밤 무포에 와서 편안히 휴식하였다.

우리들의 종적을 찾느라고 밀림을 뒤지다가 허탕치고 돌아갈 원쑤들의 꼴을 생각할수록 가소롭기 짝이 없었다.

무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회의를 열고 무산지구전투에 대한 구체적인 전투명령을 내리시였다.

5월 22일 아침, 우리 부대는 대홍단을 향하여 무포를 출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중에 부대의 일부 력량을 삼수평방향과 무포쪽에 배치하시여 붉은바위쪽과 혜산, 무포방향에서 오는 적을 방어하게 하고 대홍단벌 중심에 있는 까치봉에는 보초대를 파견하시였다.

이렇게 전후좌우를 철벽으로 막아놓은 다음 대홍단벌을 횡단하여 국사당부근에 와서 부대는 두개 방향으로 행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련대와 경위중대를 몸소 친솔하시고 신사동쪽으로 진출하시였고 7련대는 신개척방향으로 가게 하시였다.

7련대는 신개척에 은밀히 돌입하여 총 한방 쏘지 않고 20여명의 산림보호대놈들과 일본인십장놈들을 생포하고 북선제지계통의 목재소와 들쭉회사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이렇게 불과 1시간이내에 우리는 두지바위에서 신개척에 이르는 로은산지구일대를 완전히 해방하였다.

우리는 목재소창고에 쌓여있던 식량과 옷들을 인민들에게 나누어주고 로은산지구에서 광범한 정치사업을 전개하였다.

일제의 식민지압박과 비인간적착취와 몽매속에서 질식상태에 놓여있던 이곳 인민들속에서는 민족재생의 기운과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끓어넘치기 시작했다.

그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인민들과 담화하시며 그들에게 일본제국주의는 반드시 멸망하고 조선은 독립된다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날을 따라 더욱더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어가는것은 그 무슨 팔자탓이 아니라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식민지적략탈을 강화하고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옆에 있던 전령병 한 동무를 가리키며 계속하여 말씀하시였다.

이 소년은 부모도 없고 어린 나이지만 유격대에 들어와서 글도 한자두자 배우고 조국을 사랑하는 정신도 배워서 지금은 글도 잘 읽게 되였고 이처럼 나라를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고있습니다.

우리 조선인민이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뭉치여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며 우리의 자제들을 모두 이렇게 가르쳐서 훌륭한 투사로 만든다면 일본강도놈들이 제아무리 강한들 배겨내지 못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듣는 인민들의 얼굴에는 민족적긍지와 승리의 자신심이 넘치였고 두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어리였다.

우리는 이날 가는 곳마다에서 민족재생의 의기가 충천하고 혁명군을 맞는 기쁨과 김일성장군님을 뵈옵는 영광에 찬 감격이 넘쳐흐르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목격하였다.

우리가 도착한 목재소에서도 감격과 환희의 선풍이 일어났다.

어느새 우리가 온줄을 알았는지 로동자들은 서로 앞을 다투어 달려와서 목재소합숙은 군중들로 꽉 들어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에게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을 해설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조선인민은 일제침략자들의 강도적략탈과 폭압정책으로 말미암아 생사존망의 위기에 직면하고있으며 온 나라는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운 인간생지옥으로 변하였습니다.

과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와 풍만한 자원을 가진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인민이 일제의 영원한 식민지노예로 되여야 하겠습니까?절대로 그럴수 없습니다.우리는 기어이 침략자 일제를 내쫓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여야 합니다.우리에게는 이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힘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투쟁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쳐왔습니다.이러한 우리 민족이 혁명승리의 신심을 굳게 가지고 합심협력하여나선다면 그 어떤 간악한 원쑤도 능히 소탕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새겨듣는 로동자들의 얼굴은 희망과 신심으로 빛나고있었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전체 인민이 일제를 반대하는 성전에 힘있게 떨쳐나서야 합니다.

조국광복의 위업은 몇몇 사람의 힘만으로는 성취할수 없습니다.로동자,농민을 비롯한 전민족이 하나와 같이 반일전선에 굳게 결속되여야 합니다.

전민족이 반일전선에 하나로 뭉치자면 로동계급이 선봉이 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로동계급은 조선민족의 가장 선진적인 부대입니다.무산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반일전선의 선두에는 바로 당신들,로동계급이 서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이 끝나자 로동자들은 너도나도 유격대에 입대할것을 탄원해나섰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어깨에 손을 얹으시며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은 반드시 손에 총을 잡아야만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조직을 결성하고 힘을 합쳐 조선인민혁명군을 각방으로 지지성원한다면 그것은 직접 손에 무장을 잡고 싸우는것에 못지 않게 혁명사업에 기여하는것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은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선전을 광범히 하여 혁명군을 정신적으로,물질적으로 적극 지지성원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내용을 그들에게 알기 쉽게 해설하여주신 다음 앞으로의 투쟁방향과 과업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조직을 가지고 조선인민혁명군과 계속 련계를 취할 구체적인 방법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우리 부대는 로은산지구의 적들을 순식간에 소멸하고 그곳 인민들속에 조국해방의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 혁명조직을 꾸려준 다음 그날 밤 자정에 대홍단벌 국사당부근으로 돌아나왔다.

적들은 뒤늦은 이때에 와서야 황급히 로은산지구로 몰려오고있었다.

놈들은 창평,붉은바위,신사동 등지에 있던 병력까지 긁어모아가지고 대홍단벌을 향하여 부랴부랴 오고있었다.

5월 23일 아침,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개척과 아래두지바위에 진출했던 부대들이 돌아오는것을 기다리시며 창평방향에서 오는 적을 소탕할 매복진을 치게 하시였다.

이윽하여 7련대동무들이 신개척을 치고 로획한 무거운 짐을 지고 나타났다.그런데 그들의 뒤에서는 아침해빛에 철갑모가 번쩍거리는것이 보이였다.

처음에는 7련대동무들이 놈들의 철갑모까지 로획하여 쓰고오는가 하였는데 주의해보니 철갑모를 쓴 적들이 7련대 기본대렬의 뒤에서 200〜300m의 간격을 두고 따라오는것이였다.

먼저 우리 7련대동무들을 발견한 놈들은 은밀히 뒤를 따르며 공격하기에 유리한 기회를 노리고있었던것이다.

7련대뒤를 따라오는것은 적의 척후대에 불과하고 그뒤로는 창평에 있던 적경찰대 수백명이 오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정황을 민속히 포착하시고 매복진앞을 그저 통과하라는 지시를 7련대에 주시고 적들을 완전히 그 매복진안에 끌어넣었다.

원쑤들을 하나하나 셀수 있고 놈들의 얼굴표정까지 명확히 가려낼수 있을 정도로 접근하였으나 사격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련대의 마지막뒤꼬리가 우리앞을 다 지난것을 확인하시고서야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코앞을 지나는 놈들을 하나하나 묘준하고있다가 경기,보총 등으로 일제사격을 퍼부었으니 백발백중이였다.

매복진에서 옆을 벼락치듯 갈기였고 한편 앞서가던 7련대가 돌아서며 정면을 사격하니 놈들은 그저 갈팡질팡하다가 무리죽음을 당할뿐이였다.

이날 우리는 여기에서 5개 방향으로부터 밀려드는 적들을 모조리 쳐눕혔다.

우리의 타격이 얼마나 강하였던지 정신이 뒤집혀서 유곡방향으로 들고뛰던 놈들은 그쪽에서 오고있던 자기들의 응원대인 수비대와 맞불질을 하며 싸우는 추태까지 빚어냈다.

우리 부대는 이렇게 번개같이 무산지구를 공격하여 광활한 로은산지구를 장악하고 조국진출의 군사정치적목적을 완전히 달성하였을뿐만아니라 각 방면에서 달려온 수많은 적들을 통쾌하게 쓸어눕히고 두만강을 건너 우커우강(올기강)방향으로 유유히 행군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무산지구에로의 진출과 그 승리,이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완강한 혁명적전개력과 대담무쌍하고 령활한 전술에 의하여서만 가능하였던것이다.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그렇게도 암담한 질식상태에서 허덕이던 인민들에게 다시금 민족재생의 신심을 주었고 원쑤들의 총검거로 파괴되고 위축되였던 혁명조직들을 복구하면서 그에 생기를 북돋아줌으로써 전체 조선인민을 투쟁에 나서도록 고무하였으며 그들에게 승리의 새 힘을 안겨주었다.

이리하여 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을뿐만아니라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과시하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