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부침땅면적을 늘여 알곡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자

하천정리로 많은 농경지를

금강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금강군에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새땅찾기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 올해에 많은 새땅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월말 금강천상류에 위치한 고성군민발전소 언제건설장을 돌아보던 군당책임일군은 언제아래쪽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강기슭에 펼쳐진 넓다란 자갈밭이 그의 눈에 비껴들었던것이다.

(저 자갈밭을 정리하면 부침땅으로 쓸수 있지 않겠는가.)

현지를 밟아보며 료해하여보니 잘만 하면 얼마든지 수십정보의 부침땅을 얻을수 있다는 자신심이 생기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자기 생각을 군일군들에게 내비치였다.

망설이는 일군들이 적지 않았다.

군에 시급히 수행해야 할 과제들도 많은데 좀 미루었다가 후에 해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태도였다.

작업량은 방대하였다.수만㎥의 토량처리를 하면서 토지정리와 흙깔이, 거름실어내기 등을 해야 하였던것이다.

그때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한평의 새땅이라도 더 많이 찾아 곡식을 심고 가꾸는 사람이 참된 애국자가 아니겠습니까.오늘은 힘들더라도 보다 행복할 래일을 위해 뛰고 또 뜁시다.》

그의 말은 비록 짧았으나 일군들에게 준 충격은 컸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지난 시기 새땅찾기사업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군안의 많은 기관, 기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 녀맹원들이 새땅찾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에 맞게 군일군들은 자갈밭을 정리하여 부침땅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낼 계획을 면밀히 세웠다.

작업장은 첫날부터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단위별사회주의경쟁으로 분위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였다.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의 일군들은 제일 힘든 구간을 맡아안고 앞장에서 뛰고 또 뛰였다.

군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군일군들은 제기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군안의 녀맹원들도 애국의 한마음 안고 떨쳐나섰다.

하여 군에서는 며칠 안되는 짧은 기간에 수십정보의 자갈밭을 정리하여 알곡을 심을수 있는 많은 면적의 새땅을 찾아내게 되였다.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군에서는 얻어낸 새땅에 대한 흙깔이와 거름실어내기 등을 근기있게 내밀면서 농사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군에서는 올해에 많은 면적의 새땅에 유채밭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뙈기의 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애쓰는 군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대중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군의 부침땅면적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