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와 료리를 이렇게 발전시키니 얼마나 좋은가

평양시미꾸라지료리경연장을 돌아보고

 

미꾸라지는 사람들속에서 《물속의 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영양 및 약리적성분들이 조화롭게 들어있는 물고기이다.

최근 시안의 급양봉사망들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몸보신에 좋은 음식감으로 널리 리용하여온 미꾸라지를 가지고 다양한 료리봉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 12일 과학자려관에서는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속에 시적인 미꾸라지료리경연이 진행되였다.

참가단위수뿐아니라 전시된 료리가지수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는 료리품평회와 시식회를 통하여 제일 우수한 단위와 료리사들을 평가하고 각 단위의 경험이 교환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경연을 통하여 도, 시, 군들에서 미꾸라지양어기지를 실정에 맞게 잘 꾸리고 생산이 정상화되는 차제로 식당들에서 미꾸라지료리를 널리 봉사할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평양시에서 미꾸라지양어기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된것은 몇년전부터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년간 수백만마리의 생산능력을 갖춘 미꾸라지종어장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각 구역, 군들에서 실정에 맞게 미꾸라지양어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청년두단종어사업소에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능력이 큰 미꾸라지양어기지가 꾸려졌으며 시안의 여러 구역과 군에도 미꾸라지양어기지들이 번듯하게 꾸려져 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시인민위원회에서는 이에 맞게 구역, 군종합식당들에서 미꾸라지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20개 선정하고 추어탕을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미꾸라지료리들을 만들어 봉사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었다.

이 과정에 미꾸라지료리봉사를 처음 시작할 때보다 료리가지수는 5배이상 늘어나고 료리가공방법과 맛도 훨씬 개선되여 현재 봉사단위들에서는 손님들의 수요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미꾸라지료리를 전문봉사하는 서성구역종합식당 서성추어탕집에서는 구역당위원회와 구역인민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밑에 3개의 실내미꾸라지서식장을 꾸리고 자체로 닭알과 버섯, 주름아욱과 푸초 등도 해결하여 추어탕과 미꾸라지영양죽, 미꾸라지완자찜을 비롯한 다양한 미꾸라지료리들을 인민들에게 봉사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천구역종합식당 륙교국수집에서는 자체로 미꾸라지양어를 본때있게 내밀며 추어탕을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미꾸라지료리를 대대적으로 봉사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아낌없는 호평을 받고있다.

이 식당에서는 크지 않은 실내면적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미꾸라지서식장을 특색있게 꾸려놓고 해마다 1t이상의 미꾸라지를 생산하고있다.지금 이들의 경험을 배우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너무도 간단하고 단순한 미꾸라지양어방법과 독특한 료리가공방법을 듣는 사람들은 저마다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달라붙어 자체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양어방법과 료리가공방법을 개척한 륙교국수집 종업원들의 일본새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들에 못지 않게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문수남비탕집과 중구역종합식당 중성식당을 비롯한 시안의 많은 식당들이 미꾸라지료리를 전문봉사하여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현재 시안의 봉사망들에서는 미꾸라지서식장들을 실리있게 더 잘 꾸리고 료리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