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만행의 진상 다시금 폭로

 

남조선의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정보요원으로 근무하였던 김용장이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저지른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새롭게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봉기가 일어나자 광주주변의 한 비행장에 직승기를 타고 날아왔다.

목적은 특전사령관, 보안대장 등 군부의 고위인물 74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광주인민봉기진압작전을 위한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김용장은 바로 이 회의에서 전두환이 광주인민봉기자들에 대한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하였다.

그는 《자한당》이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이라는 여론을 내돌리고있지만 그것은 《전두환이 허위날조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그는 계엄군이 일반시민으로 가장하고 광주시내에 침투하여 류혈적인 학살만행의 구실을 만든데 대해서도 까밝혔다.

김용장의 증언에 의해 전두환군사깡패들이 광주에서 감행한 몸서리치는 대학살만행의 진상이 다시금 드러났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