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가리종어기지가 일떠섰다

태천군에서

 

태천군에서 쏘가리종어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1만 수천㎡에 달하는 부지면적의 쏘가리종어기지에서는 한해에 새끼쏘가리와 먹이용새끼물고기 수만마리를 생산하여 강과 호수들에 방류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군책임일군들은 쏘가리종어기지를 건설할 높은 목표밑에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군일군들은 우선 쏘가리종어장의 적지를 바로 정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군에서는 수질이 좋고 물원천이 풍부한 덕화리지구에 쏘가리종어기지의 터전을 잡고 건설을 시작하였다.

당의 양어정책을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으로 양어못바닥파기와 수백m구간의 뚝쌓기, 석축, 배수로공사 등 방대한 기초공사과제는 단 몇달동안에 불이 번쩍 나게 결속되였다.

군에서는 건축공사를 끝낸데 이어 해당 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쏘가리양어를 일관성있게 내밀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야외양어못마다 태양빛전지판을 설치하고 돌무지를 형성해주는 등 쏘가리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생태환경조건을 충분히 지어주었다.

릉어, 화련어, 기념어 등 먹이용물고기못과 미꾸라지못은 물론 축사에서 나오는 집짐승배설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미생물발생장도 꾸려놓았다.

군에서 건설한 쏘가리종어기지는 양어못들을 계단식으로 배치하고 배수체계를 자연흐름식으로 하여 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항상 맑은 물이 흘러들게 되여있다.

지금 군에서는 종자용엄지쏘가리들을 확보한데 맞게 새끼쏘가리생산준비를 면밀히 갖추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