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화, 다종화, 다색화실현에 큰 힘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 제품들보다 값이 눅으면서도 질이 담보되는 여러가지 용도의 제품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백두산건축연구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원료와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질좋고 다양한 마감건재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과학연구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사색도 실천도 개발창조로 지향

김일성종합대학 지능칠감제작소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지능칠감제작소가 생겨난지는 불과 3년도 안된다.

하지만 이들은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고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짧은 기간에 수십종의 기능성칠감을 만들어내고있다.

제작소가 조직되였을 당시 새 제품개발사업은 령이나 다름없었다.

생산하는 제품이라야 기껏해서 대학의 관리운영사업에 필요한 얼마 안되는 외장재와 내장재뿐이였다.종업원들도 제작소의 능력으로는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면서 그것으로 만족하고있었다.

하지만 소장 김명한동무의 생각은 달랐다.그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기능성칠감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아크릴계칠감에 어떤 첨가제를 넣는가에 따라서 여러가지 용도의 기능성칠감을 만들수 있었다.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새 제품개발목표를 선정하였지만 실천과정은 결코 헐치 않았다.

처음으로 합성수지바닥칠감을 개발할 때였다.제품개발에 필요한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바닥칠감을 만들자고보니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중요한 문제는 원료인 합성수지의 질이 낮은것이였다.이들은 질이 높아질 때까지 앉아서 기다린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공장을 찾아갔다.

현장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치며 탐구하는 과정에 이들은 공장의 현존토대에서도 합성수지의 질을 얼마든지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찾아냈다.고심어린 노력끝에 과학자들은 질좋은 합성수지를 리용하여 합성수지바닥칠감을 성과적으로 만들수 있었다.

얼마전에 진행된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2019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다색무늬칠감을 만들던 과정도 보람찬 개발창조의 나날이였다.

천연돌과 같은 질감을 나타내는 다색무늬칠감의 질을 높이자면 해결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여기에서 기본은 아크릴유탁액의 물성이 변하지 않게 하는 첨가제를 만드는것이였다.토론과 론쟁을 심화시키는 과정에 이들은 새로운 형태의 첨가재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만들겠는가 하는것은 미지수였다.

초행길을 걷는 이들이 신심을 잃지 않고 완강하게 연구사업을 벌려나갈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은 룡남산의 아들딸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였다.그 사랑, 그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연구사업을 벌려 이들은 끝끝내 질좋은 다색무늬칠감을 만들어내고야말았다.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과학자들은 기능성칠감의 가지수를 더욱 늘여나갔다.

이제는 제작소에서 생산하는 기능성칠감의 종류가 무려 수십가지나 되고있다.

선진과학기술을 하나라도 더 빨리 습득하려는 진취적인 탐구심,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달려나가는 완강한 실천력이 이런 알찬 열매들을 맺게 한것이다.

본사기자

 

실용적인 연구종자를 골라잡고

백두산건축연구원 건재연구소에서

 

백두산건축연구원 건재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착색모래에 의한 색미장공법을 확립하기 위해 연구도입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이들은 마감장식을 헐하게 하면서도 원가를 낮출수 있는 새로운 색미장공법을 확립할것을 결심하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렸다.새로운 공법에 적합한 착색모래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이들은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아오시여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을 되새겨보며 힘과 용기를 얻군 하였다.

이들은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임의의 색으로 모래를 착색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해나갔다.

이 과정에 강현삼, 김대철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선진기술자료들에 대한 연구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그 원리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착색모래를 만들수 있는 방법을 확립하였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들은 착색모래에 의한 색미장공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확립하기 위해 과학연구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갔다.

여러가지 색의 착색모래를 조화롭게 배합하여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임의의 돌질감을 내게 하자면 새롭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았다.아크릴유탁액의 배합비률을 과학적으로 확정하는것도 어려운 문제의 하나였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한 토론과 론쟁을 벌렸으며 실험도 수없이 진행하였다.창조와 헌신의 날과 달속에 이들은 마침내 착색모래에 의한 색미장공법을 연구해내였다.지금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우리 식의 색미장기술을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현장도입과정을 통하여 착색모래에 의한 색미장공법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탐구의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리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