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학원체육경기-2019》 진행

 

혁명학원원아들을 튼튼한 체력을 겸비한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억세게 키우려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혁명학원체육경기-2019》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73돐을 맞으며 열린 이번 경기에는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 혁명학원일군들, 교직원, 학생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경기에 앞서 참가자들은 만경대혁명학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경기는 사격, 축구, 롱구, 배구, 탁구, 수영, 장애물극복, 이어달리기를 비롯한 18개 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백발백중의 사격술과 평시에 련마한 체육기술,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잘 보여주었다.

련속적인 공격으로 통쾌한 득점장면을 펼쳐보인 구기종목경기들도 볼만 하였지만 뽈받아서 꺼내기, 풍선터치기를 비롯한 유희오락경기들도 이채로왔다.

관람자들의 열기띤 응원이 경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경기장소들은 원아들의 혁명적랑만과 기백으로 련일 끓어번지였다.

전통적인 민족체육종목인 바줄당기기경기는 체육경기의 절정을 이루었다.

체육열풍속에 체력을 단련하여온 선수들은 완강한 의지와 인내력, 집단의 단합된 힘을 남김없이 시위하였다.

체육경기에서는 남학생부류에서 만경대혁명학원이, 녀학생부류에서 강반석혁명학원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우승한 단체들에 우승기와 상장 등이 수여되였다.

《혁명학원체육경기-2019》는 모든 원아들이 주체혁명위업을 억척같이 떠메고나갈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