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국제아동절 69돐기념 친선련환모임 진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6.1국제아동절 69돐기념 친선련환모임이 1일 대성산유희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태형철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유치원어린이들, 교양원들,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대표부성원들, 여러 나라 어린이들, 녀성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6.1국제아동절을 맞는 우리 어린이들과 모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어린이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고운 꿈과 미래를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어린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버지로 높이 모시여 우리 어린이들은 영웅동이, 박사동이로 무럭무럭 자라날것이며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꽃봉오리 우리 명절》 등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행복만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춤과 률동체조에 담아 펼쳐보였다.

이어 체육유희오락경기가 있었다.

귀여운 꼬마선수들이 조선지도맞추기, 3명이 발목매고 달리기 등의 경기들에 출전하여 솜씨를 보여줄 때마다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열렬히 응원해주었다.

승벽내기로 장수힘을 뽐내며 지혜를 겨루는 씨름과 바줄당기기경기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웃음과 랑만을 안겨주며 모임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리 어린이들과 여러 나라 어린이들은 한데 어울려 활쏘기, 풍선터치기, 꽃줄넘기, 놀이감따기를 하며 친선의 정을 나누었다.

경기가 끝난 후 어린이들은 원무도 펼치고 유희시설도 리용하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였다.

한편 각 도들에서도 국제아동절에 즈음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