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겨찾는 우리의것을 더 좋게, 더 많이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기자재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여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널리 리용하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6월 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청춘거리의 명당자리에 새로 건설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과 경영관리 등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3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은 꿈만 같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을 심장깊이 간직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이 펼쳐준 비약의 한길을 따라 불같이 달려온 애국충정의 날과 달들이였다.

 

늘어나는 《대성산》제품

 

우리 인민들과 체육인들의 생활속에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 생산하는 《대성산》제품들이 더욱 친근하게 자리잡았다.

소학교의 작은 운동장으로부터 시작하여 각지 일터와 공원들뿐아니라 체육단들에서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체육인들이 《대성산》상표를 단 이 공장 제품들을 즐겨 리용하며 대중체육열의를 고조시키고 기술수준을 높여가고있다.보다 좋은것은 현재 공장에서 생산되고있는 체육기자재들이 3년전에 비하여 제품종수에 있어서는 근 2배, 가지수에 있어서는 3배이상에 달하는것이다.

기사장 김태섭동무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대중체육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을 위주로 생산지표들을 확대해나갈데 대한 과업을 밝혀주시였습니다.온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현지말씀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지혜와 힘을 합치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일군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3인롱구공이며 축구문지기장갑, 태권도경기기재 등 끊임없이 늘어나는 공장제품들을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바람

 

원료, 자재의 국산화실현, 이것은 공장에서 언제나 큰 힘을 넣고있는 사업이다.지난 3년동안에 공장일군들과 기술집단은 여러 단위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면서 공붙임용접착제, 바드민톤공생산에 필요한 시약 등을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최근에 이들은 전반적인 공생산공정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있는 분리제의 도입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연구사업을 시작할 때 제품의 질을 담보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분리제의 도입공정에 대한 자료조차 없었다.그때를 돌이켜보며 과장 정석철동무는 말하였다.

《당시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 체육기자재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각오만이 있었습니다.》

당조직에서 힘을 주고 일군들이 적극 떠밀어주었다.하여 근 1년만에 분리제의 도입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었다.

 

모두가 새 기술창조의 주인

 

이곳 로동자들속에서는 기술자들도 놀래우는 기발한 착상과 새 기술, 창의고안들이 나오고있으며 생산과 제품의 질제고 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

공장에서 실내축구공을 붙임공으로 생산할 목표를 세웠을 때였다.현대적인 기대를 리용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는데 난관이 조성되였다.내피안의 공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변형이 생긴것이였다.공장기술자들이 달라붙었으나 이렇다할 방도가 나오지 못했다.그러한 때 기대공인 완성1직장 제4작업반의 최경숙동무가 한가지 안을 내놓았다.

현재 기대에서는 한개의 구멍으로 공기를 뽑게 되여있는데 공기구멍을 여러개 뚫으면 변형을 막을수 있다고 본다.

그의 착상은 단번성공하였다.하여 공장에서는 짧은 시일안에 실내축구공생산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보장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그날 종업원들이 자기가 리용하는 설비들을 완전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저도 현지말씀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기대를 환히 꿰들게 되였고 제기된 문제해결의 실마리도 찾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최경숙동무의 체험이자 공장로동자들의 생활이다.누구나 자기가 다루는 기대, 설비에 정통하기 위해 이악하게 애쓰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도 적극 참가하여 현행생산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느라 열정을 바쳐가는것이 하나의 례사로운 풍경으로 되고있다.

그와 더불어 너도나도 새 제품개발에 적극 뛰여들고있는데 그 앞장에서 태권도경기기재 등을 만들어낸 김옥정동무를 비롯하여 작업반장, 기능공들이 달리고있다.

* *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장석하지배인이 한 말이 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하지만 신심은 확고합니다.영광의 그날 공생산으로부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하나하나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이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해 우리가 뼈에 더욱 깊이 새긴 진리입니다.》

일군으로부터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서나 울려나온 토로는 이렇듯 한결같다.

당에서 밝혀준대로만 하면 비약의 길이 열린다!

바로 이것이 날마다 혁신의 동음드높이 인민들이 즐겨찾는 우리의것을 더 좋게,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으며 체육강국건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맥박치는 창조의 숨결, 애국의 숨결이다.

글 본사기자 오철룡

사진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