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전쟁에 결사의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해 총동원된 성, 중앙기관들과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 황해남도안의 적지 않은 지역들에서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심각한 물부족현상이 나타나고있다.강령군에서는 올해에 비가 거의나 내리지 않아 수십개의 저수지에 물을 40%밖에 확보하지 못하였다.은률군에서는 대동강수위가 정상수위보다 낮아져 양수장에 흘러드는 물량이 줄어들어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미는데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뿐만아니라 벽성군, 옹진군에서도 관개용수부족으로 당면한 영농작업이 지장을 받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불리한 조건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자연과의 전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포전으로 일제히 달려나가 농사일을 적극 도와나섰다.심각한 물부족현상을 극복하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으로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이 들끓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결사전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총동원되였다.협동벌마다에서 방송선전차, 포전방송기재, 속보판 등이 기동성있게 전개되고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조직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일군들모두가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다그쳐 끝낼수 있는 기본열쇠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들끓는 협동벌들에 나가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이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내고 효과있게 리용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도록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도적으로 매일 많은 자동차와 뜨락또르, 소달구지를 비롯한 각종 운반수단들과 양수기와 강우기 등이 총동원되는 가운데 도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시, 군일군들과 녀맹원들도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물이 부족한 지역들에 물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일군들이 양수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면서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하고있다.

강령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래일 당장 비가 쏟아진다고 해도 오늘 밤 24시까지는 우물을 파고 졸짱을 박아 물부족현상을 극복하며 모내기전투를 벌려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달라붙었다.전화의 나날 직사포를 고지우로 끌어올리던 인민군용사들의 투쟁기풍으로 물원천지가까이로 양수설비들을 이동전개하며 우물, 굴포, 졸짱, 지하저수지들을 짧은 기간에 환원복구하고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옹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두 떨쳐나 자동차, 뜨락또르, 달구지, 강우기를 비롯한 물운반수단과 관수설비들을 총동원하여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긴장한 전투를 들이대고있다.

은률군의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전투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군에서는 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우물, 굴포, 졸짱 등을 환원복구하며 모든 력량과 수단을 모내기전투에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사업을 패기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벽성군일군들은 물이 부족한 포전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에 맞게 력량을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지난 2일 하루동안에만도 군안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수백대의 자동차와 뜨락또르, 소달구지, 90여대의 이동식양수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운반수단과 관수설비들을 동원하여 포전에 물을 대고 모내기를 진행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서라도 사회주의전야를 더 푸르게 가꾸는데 적극 이바지하려는 결사의 각오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도 세차게 높뛰고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최단기간에 풀데 대한 당의 뜻을 뼈에 새기고 백수십개 단위의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강령군, 옹진군, 벽성군, 은률군, 봉천군의 협동벌들에 일제히 달려나가 논밭에 생명수를 보장하고있다.

옹진군 립석협동농장에 달려나간 체신성 일군들은 배낭을 풀어놓기도 전에 10대의 이동식양수기로 물이 부족한 제5작업반 수천평의 포전에 물을 대여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진행한 기세드높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금강지도국에서는 5대의 이동식양수기로, 수매량정성에서는 물차로 진해협동농장의 논밭에 물이 흘러들게 하고있다.

건설건재공업성 일군들은 지난 2일 밤 은률군 산승협동농장에 달려나간 즉시 벼랭상모판물주기를 진행한 기세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과학기술전당과 대성은행을 비롯한 다른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현지에 도착하는 길로 물차와 이동식양수기를 비롯한 운반수단들과 양수설비들을 기동전개하고 포전에 물을 대여 모내기전투를 본때있게 내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할 불같은 충정의 마음을 안고 분발해나선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에 의해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모내기전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

 

-벽성군 석동협동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