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준비시키자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가도록

12월5일청년광산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자력갱생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우리 공화국의 투쟁로정은 자력갱생의 력사로 찬란히 빛나고있다.

매개 단위의 연혁사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헤쳐온 전세대들의 숨결이 어려있다.이런 자료들을 가지고 자력갱생교양을 진행하는것은 감화력이 매우 크다.

12월5일청년광산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좋은 실례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에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이 단위의 연혁에는 광산개발에 동원되였던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9년전 광산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에 전시되여있는 화석화된 마대를 바라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 리용하고있다는 초급당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어렵고 힘든 과제가 나설 때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자료를 가지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뼈속까지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해나갔다.

어느 한 생산공정을 꾸릴 때의 실례를 들어보자.

화학직장의 일부 종업원들은 자재도 긴장하고 경험도 없는데 조건이 성숙되는 차제로 해보자고 하였었다.

그러한 그들을 초급당일군은 혁명사적교양실의 사연깊은 마대에로 이끌었다.광산개발시 형언할수 없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기적을 창조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에 대하여 상기시켜준 초급당일군은 강조하였다.

자력갱생의 넋은 오늘도 그대로 살아있다.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불리한 조건이 도대체 무엇이겠는가.잡도리부터 단단히 하고 나서자.

그 말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모두에게 자력갱생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야 할 세대의 자각을 불러일으키였다.

화학직장 종업원들이 분발해나섰다.그들은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생산공정을 훌륭히 꾸리였다.그리고 그 생산성을 부단히 높이였다.

초급당위원회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을 목격한 사람들을 내세워 자력갱생의 정신을 북돋아준것도 경험적이다.

전기사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조건으로 설비들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그로 하여 광물생산이 지장을 받고있을 때였다.

제힘으로 난관을 타개할 생각을 못하고 맥을 놓는 경향이 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광산개발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을 직접 목격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모임을 조직하였다.광산개발지에 도착하자마자 병실이 아니라 굴진막장부터 전개한 이야기, 오직 제힘을 믿고 걸음걸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돌격로를 열어나간 이야기…

비록 세대는 달라도 종업원모두가 전세대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에 자신들을 심각히 비추어보게 한 이야기모임이였다.

종업원들의 열의가 한층 높아졌다.운반갱의 배수로를 깊이 파고 작업수직갱을 메우는 작업에 모두가 떨쳐나섰다.가족들까지 합세하였다.그리하여 갱안의 물을 뽑는데 쓰이던 전기를 돌려 광물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군인건설자들이 새긴 구호를 통한 교양에도 응당한 힘을 넣었다.일군들과 광부들이 막장에 들어갈 때마다 군인건설자들이 갱벽에 새긴 구호의 뜻을 깊이 새겨보도록 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심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막장들은 끓어번졌다.자력갱생의 불길속에 실적은 치달아올랐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통한 교양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가를 시사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