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다

각급 직맹조직에서

 

농사를 잘 짓는데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각급 직맹조직에서 농촌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직맹조직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진행되고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진행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에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급 직맹조직에서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여 당면한 영농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모내기전투가 시작되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를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내보내여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진행하게 하였다.

함경남도직맹위원회에서는 도직맹위원회일군들과 직맹해설강사들로 경제선동대를 조직하고 함주군 동암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농촌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려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자강도체신관리국 초급직맹위원회에서 초급직맹일군들로 경제선동대를 조직하고 위원군 덕암협동농장에서 경제선동을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수천명의 직맹일군,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이 모내기전투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애국열을 북돋아주었다.

각급 직맹조직에서는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과 성의있는 물질적지원으로 당면한 영농전투에 이바지하였다.

전국적으로 2 800여명의 기술자, 기능공들을 망라한 930여개의 농기계수리지원조가 농촌에 파견되여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를 비롯한 10여종에 5 700여대의 농기계들을 수리정비하였으며 많은 소농기구와 영농물자를 농촌에 보내주었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남포시 강서구역직맹위원회를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의 전형단위로 선정하고 도, 시, 군, 공장, 기업소 직맹조직들이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올해농사에 이바지하도록 작전을 면밀하게 하였다.

남포시직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농장들에 대한 로력적, 물질적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강서구역 덕흥협동농장에서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에 대한 보여주기를 조직하여 직맹조직들사이에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강서구역직맹위원회에서는 농기계수리지원조를 덕흥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협동농장에 내보내여 뜨락또르와 양수기, 모내는기계를 수리정비하게 하는것과 함께 많은 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구역직맹일군들부터 실천적모범을 보이는 가운데 강서련결농기계공장을 비롯한 구역안의 공장들에서 달려나온 직맹원모두가 농기계수리를 주인답게 하여 봄철영농전투에 이바지하였다.

항구구역, 대안구역, 천리마구역의 직맹조직들에서도 농기계수리지원조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총화함으로써 그들이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도록 하였다.

천리마구역 대보협동농장에 달려나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직맹원들과 룡강군 옥도, 룡호협동농장에 달려나간 오석산화강석광산의 직맹원들, 온천군 마영협동농장에 달려나간 남포항과 서해갑문사업소의 직맹원들도 올해농사를 농장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농기계수리에 애국의 땀을 바치였다.

황해남도직맹위원회에서는 80여개의 농기계수리지원조를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을 비롯한 도안의 농촌들에 파견하여 1 500여대의 농기계를 수리정비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해북도안의 직맹조직들이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에서는 수천점의 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촌에 보내주는 한편 힘있는 농기계수리지원조활동으로 많은 뜨락또르를 원상복구하여 봄철영농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중화군직맹위원회, 금천군직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직맹위원회들에서도 많은 부속품을 가지고 농촌에 나가 농기계수리정비를 주인답게 하여 올해 모내기전투에 기여하였다.

직맹조직들과 직맹원들의 성의있는 지원에 고무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농사를 잘 지어 나라쌀독을 가득 채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 김매기전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김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