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지키자

수십년을 변함없이

 

경성갱목생산사업소 공무직장 로동자 리봉섭동무는 당원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리봉섭동무는 사업소의 동발나무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나무운반용륜전기재들을 제때에 수리하기 위해 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애써 노력하였다.

사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조건에서 륜전기재들의 수리를 제때에 보장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것이 아니였다.그러나 그는 한대의 화물자동차나 뜨락또르가 멎어서거나 수리기일이 늦어지면 그만큼 동발나무생산에 지장을 주고 나아가서 조국의 전진이 떠진다고 생각하며 맡은 일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이렇게 수십년이 흘렀다.

하지만 그는 오늘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성스러운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당이 맡겨준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