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신심드높이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

새 마을이 일떠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장에 새 마을이 일떠서고있다.

산협의 묘한 위치에 20여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자리잡았다.

새 살림집은 1동2세대로 되여있다.강수량이 많은 지역의 날씨조건에 맞게 물매가 급하게 지붕이 형성되였다.여러칸의 살림방과 전실, 부엌 등은 물론 2층에는 다락방까지 있어 생활에 아주 편리하게 꾸려져있다.매 살림집마다에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심어 이채로운 풍경을 더해주게 된다.

이번에 건설되는 살림집들에서는 어랑천4호발전소운영을 맡은 로동자들이 살게 된다.

함경북도일군들과 인민들은 발전소건설과 살림집건설을 동시에 끝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난 4월말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골조공사를 전부 끝내였으며 현재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당지도소조와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번에 새로 건설되는 살림집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해 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특히 공사를 책임진 일군들이 현장에 지휘부를 옮기고 공사진행정형을 수시로 장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한편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김책시와 도청년동맹위원회, 도체신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하루빨리 새집들이를 보장할 불같은 열의밑에 공사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현재 내외부미장, 타일붙이기 등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끝난 건설장에서는 가구설치와 주변정리작업을 비롯한 마감단계의 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전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