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위력과 대중운동의 성과

옥류아동병원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대중운동의 성과는 집단의 단결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옥류아동병원에 대한 취재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이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은 집단주의사상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결정되게 됩니다.》

몇해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병원을 다녀가신 후였다.당의 보건정책을 받들어가는데서 옥류아동병원이 온 나라 병원들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당부를 되새겨볼수록 초급당일군들의 가슴은 높은 책임감으로 달아올랐다.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현대적의료설비들로 장비된 병원이 인민들의 마음, 후대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깊이 자리잡게 하자면 보건일군모두의 힘과 지혜, 마음을 합쳐나가야 하였다.

하지만 당시 병원의 실태는 그렇지 못하였다.새로 조직된 단위이다보니 의사, 간호원들이 사업에서나 생활에서 호흡을 원만히 맞추지 못하고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병원사업전반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방도를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는데서 찾았다.

우선 이와 관련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렸다.

여기에서 잘한것은 보건일군들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새겨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것이다.

의사, 간호원들과 종업원들이 여러 단위에서 모여온것은 사실이지만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집약되여있는 영예로운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려는 지향에는 차이가 없었다.

이런 지향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 곧 집단의 단결력을 보다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보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먼저 병원구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를 정중히 건립하고 혁명사적교양실을 비롯한 사상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리는데 품을 들이였다.

초급당일군들은 해당 부문 일군들과의 련계밑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밝고 정중하게 모시였으며 학술내용구성안과 학술배렬도를 령도업적내용이 전면적으로 반영되게 하기 위해 많은 사색을 기울였다.

사상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었다.

이와 함께 집단의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갔다.

단위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과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항시적으로 일관하게 진행해나간 결과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몰라보게 달라지게 되였다.

집단주의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집단적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킨것이다.

언제인가 병원에서는 단위별예술소품경연을 조직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단위들에서 준비한 공연의 수준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범적인 단위들과 그렇지 못한 단위들에서 준비한 공연을 모든 종업원들에게 보여주었다.리유가 있었다.

이것을 단순히 예술적기량의 차이라고만 보지 않았기때문이였다.단위의 전투력, 단결력과 관련된 문제로 보았다.

이렇게 되여 진행된 공연은 누구에게나 자기 단위의 단결력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를 계기로 집단적경쟁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짜고들었다.

의사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던 과정을 놓고 보기로 하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실력이 높은것으로 이름있는 심장혈관외과에서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하였다.

심장혈관외과에는 유능한 의사들이 있는 반면에 대학을 갓 졸업한 의사들도 적지 않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심장혈관외과에서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여 과안의 모든 의사들을 학위소유자들로 키워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조인수원장은 년한이 적은 의사들을 만나 그들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고무추동하였고 초급당일군들은 실력이 높은 의사들을 만나 젊은 의사들을 잘 도와주도록 정치사업을 하였다.

젊은 의사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학위소유자들로 키워내기 위한 집단주의열풍이 세차게 일었다.이렇게 되여 심장혈관외과는 의사전원이 학위소유자로 자라나게 되였다.이들의 모범을 따라 실력향상을 위한 경쟁의 불길이 온 병원에로 번져가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환자치료와 꾸리기사업, 군중문화예술활동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단위별, 당세포별경쟁이 활기있게 진행되여 온 병원에 경쟁열풍이 더욱 타번지게 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쟁총화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순위를 발표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품들여 만든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잘된 점과 부족점들을 보여줌으로써 경쟁총화시간이 곧 경험을 배우는 시간으로, 경쟁심을 높여주는 계기로 되게 하였다.

온 병원이 집단적경쟁열풍으로 들끓게 되였으며 그 생활력은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투쟁과정에 뚜렷이 과시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집단력, 단결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다.

5년전의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에서는 어느 경기종목에서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병원이 지난해 진행된 제6차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에서는 종합 1등을 하였다.

이러한 집단력,단결력에 의하여 심장혈관외과는 만리마시대의 참된 보건일군집단으로 자라났고 병원의 많은 의사들이 학위학직소유자대렬에 들어섰으며 앞선 진단, 치료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과 환자치료에서도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집단주의위력의 강화이자 대중운동성과이다.

바로 이것이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론이다.

글 및 사진 리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