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왕당2호저수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황해북도에서

 

당의 웅대한 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미루벌지대농사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신계왕당2호저수지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짧은 기간에 신계왕당2호저수지건설을 완공하여 신계군을 비롯한 미루벌지대의 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높은 목표밑에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저수지건설이 단순히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저수지공사를 빠른 기일안에 끝내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방대한 량의 성토작업과 장석쌓기를 해야 하는 조건에서 굴착기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 혼석 등 자재와 후방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당책임일군은 현지에 자주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시급히 해결해주면서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미루벌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밑에 저수지건설에 필요한 물자보장을 위해 성의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있다.

박광휘동무를 비롯한 지휘부의 일군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해갈 마음 안고 공사장에서 건설자들과 일을 같이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신계군당위원회에서는 저수지공사에 군안의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패기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군일군들부터가 어렵고 힘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일군들의 전투적이고 혁신적인 지휘와 일본새,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저수지공사는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건설자들은 당의 결심은 우리의 실천이라는 결사의 각오를 안고 밤낮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저수지언제성토작업에서 날에날마다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매일 높은 수송실적을 기록하여 언제성토작업이 적극 추진되게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삽차와 불도젤운전수들도 언제중심강토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날마다 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여수로공사장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이라도 떠옮길 든든한 배짱을 가지고 떨쳐나선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저수지건설장에서는 나날이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