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과 비바람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그 어떤 무더기비에도 제때에 대처하도록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는 무더기비와 큰물로부터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며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포괄하는 전국가적사업입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대동강과 그 지류에는 만년대계의 계단식갑문들과 저수지, 발전소언제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서해갑문과 미림갑문, 봉화갑문 등 여러개의 갑문들이 계단식으로 건설되여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이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역을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그리하여 대동강은 행복의 강,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고 대동강류역의 인민들은 그 어떤 큰물에도 걱정을 모르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7월중에 장마가 시작되고 일부 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고 한다.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대동강류역의 갑문들과 언제들이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천여리 대동강을 콤퓨터로 다스리기 시작한것은 20여년전부터이다.그때부터 대동강큰물관리체계는 나날이 현대화, 과학화되여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올해에도 륙해운성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해당 과학연구기관과 여러 대학의 과학자, 연구사들과 합심하여 이미 개발한 대동강큰물관리지원프로그람을 큰물이 났을 때를 3차원적으로 모의시험할수 있게 보다 완성하고 전반적인 갑문들의 수위조절을 위한 종합적인 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안아왔다.

하여 대동강물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대동강갑문관리국에서는 여러 갑문사업소와 언제, 수문을 가지고있는 단위들이 큰물이 나는 경우 제때에 처리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국토를 보호하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정비보수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선행시키는 한편 수문들의 상태를 현지에서 직접 알아보고 장마철에 대처할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각지 갑문, 발전소저수지의 수위를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신속정확히 조절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한편 갑문운영에 필요한 전력공급체계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놓았다.특히 기상수문자료의 실시간자료전송체계를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갑문사업소들에 국가콤퓨터망과 이동통신망, 무선통신망에 의한 3중자료통신망을 구축해놓음으로써 그 어떤 조건에서도 통신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 그 어떤 큰물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수수천년 흘러온 대동강을 길들이기 위해 수십리 날바다우에 서해갑문을 건설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여갈 불같은 열정을 안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에도 수문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여 권양설비들에 대한 실시간감시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해당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수문조종체계를 더욱 완성하였다.뿐만아니라 수문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큰물처리를 제때에 할수 있게 하였다.

여러 갑문사업소에서는 문형기중기와 수문들을 정비하고 감속기를 비롯한 기계장치들의 정상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여러차례의 운영시험을 진행하면서 언제든지 큰물에 대처할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있다.

대동강, 남강발전소를 비롯하여 언제를 가지고있는 여러 단위에서는 수력구조물과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장마철에 대처할 준비를 잘해나가고있다.

체신성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도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특히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수문자료를 신속정확히 통보할수 있는 체계를 더욱 완비하는 한편 각지 관측소들에서 비내림상태와 저수지들의 수위를 정확히 관측하도록 하고있다.

대동강큰물지휘부에서는 물관리와 물리용기관들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지휘할수 있는 정연한 체계를 세운데 기초하여 큰물로부터 대동강류역의 넓은 지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국철

 

-서해갑문사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