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일군으로 키워주신 은혜로운 손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기간 혁명을 해오시면서 그가 누구든 일단 동지적관계를 맺으시면 그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호해주시였으며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년대마다에는 높은 실력과 재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기여한 일군들이 많았다.그들은 나라없던 지난날 식민지민족의 고통을 강요당하던 사람들,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던 인민의 아들딸들이였다.

이러한 그들모두를 태양의 품에 안아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비록 대학공부는 못하고 경제와 기술도 배운것이 없었지만 해방후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그 어떤 과업도 믿음직하게 훌륭히 수행한것으로 하여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김책동지,

김책동지로 말하면 파란많은 인생길을 걸어오다가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성장한 일군이였다.해방후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수립되였을 때 수령님께서는 그를 부위원장으로 임명하시였다.

사실 김책동지에게 있어서 국가경제사업은 초행길이였다.무장투쟁에 나선 후부터는 내내 손에 총을 잡고있었던것으로 하여 그는 중임을 놓고 걱정이 여간 크지 않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시고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전사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하여 여러모로 마음쓰시였으며 지혜와 슬기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를 하실 때면 자주 그를 데리고다니시였다.그 한걸음한걸음은 김책동지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식사업방법과 작풍을 따라배우는 귀중한 배움의 길이였다.

김책동지는 늘 수첩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정자로 적어넣고 집행한것에는 붉은색으로 밑줄을 정히 그었는데 밑줄이 그어지지 않은 조항이란 없었다.

어버이수령님의 슬하에서 유능한 국가활동가로 성장한 일군들가운데는 로동계급출신의 첫 상인 최재하동지도 있다.

해방전 허리에 뻰찌를 차고 전공으로 일하면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그를 건설상으로 내세워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를 처음 만나주신것은 해방후 수풍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수령님께서는 그날 로동계급답게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며 잠시 만나셨던 그를 잊지 않으시고 체계적으로 키워주시였다.

땅속에서 보석을 캐내여 빛을 내게 하듯 어제날 로동자를 혁명에 충실한 일군으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최재하동지는 나라의 건설사업을 맡아보게 되였다.

그 나날 그는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서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잊지 못하시고 자주 뜨겁게 회고하신 강영창동지,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평양에 개선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수령님의 품으로 찾아온 지식인이였다.이런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일감을 맡겨주시고 전사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져주시였다.나쁜 놈들이 그의 출신성분을 놓고 모해할 때에도 굳게 믿어주시고 전후에는 제강소들의 복구안을 세우는 중대한 과제도 맡겨주시였다.힘이 진할 때에는 힘을 주시고 의지가 나약해졌을 때에는 신념을 심어주시며 강영창동지를 금속공업상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강영창동지가 유능한 경제지도일군으로, 나라의 과학부문을 책임진 실력있는 일군으로 자라난것처럼 수많은 일군들이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을 알고 투쟁의 심원한 진리를 체득하며 혁명의 일익을 막힘없이 담당할수 있는 믿음직한 실력가들로 성장하였다.

우리 당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연형묵동지도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성장한 일군이였다.이역땅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그의 참된 인생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그를 친위중대성원으로 곁에 두고 보살펴주시였으며 대학공부도 시켜주시고 당과 국가의 견실한 일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꼭같으신 우리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일군들이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드는 길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고있다.

걸어온 길도 긍지높지만 가야 할 길은 또 얼마나 영광넘친것이랴.

위대한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인민이 만복을 누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이 지닌 사명과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도 영예롭다.

어머니당을 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일군들이여, 혁명전사의 고결한 충정과 억센 신념으로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본사기자 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