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회고모임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회고모임이 5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덕망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도천리에서 구장을 하면서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한 정동철동지의 외손녀 김금복동지는 혁명전사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할아버지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 불치의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항일혁명투사들과 나란히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심으로써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비범하고 걸출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고매하고 인자한 덕망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인민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960년대에 복받은 아이들로 널리 알려졌던 최영옥 네 형제의 막내인 최영희동지의 이야기는 장내를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부모를 잃고 헤여져 살던 자기 형제가 그늘 한점 없이 자라도록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은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우리모두의 친아버지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리신자동지는 애어린 처녀를 온 나라가 다 아는 붉은 선동원으로, 로력영웅으로, 어엿한 녀성일군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22살에 관리위원장이 되여 첫해농사를 짓고 수령님을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과 농업부문 일군으로 사업하면서 체험한 인민적수령의 고매한 풍모를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이 땅에 울려가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연자들과 녀맹원들이 함께 부른 노래 《영원한 그 미소》로 끝난 회고모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갈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