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을 요구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과거 독재《정권》이 조작한 간첩사건의 피해자들이 얼마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명예회복과 배상을 요구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그들은 간첩사건피해자들의 문제를 놓고 각 정치세력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회피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지금 이 시각에도 고문만행에 가담하여 죽음의 고통을 주었던자들과 고문범죄를 은페했던 검사, 판사들이 한마디 사죄도 없이 이 땅을 활보하고있다고 분노를 터치면서 그들은 《국회》가 시급히 피해자들을 위한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간첩사건조작에 책임이 있는 범죄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과 함께 피해자들에 대한 완전한 명예회복과 배상을 요구하였다.

최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