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수령님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리

그날의 가르치심 가슴에 새겨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유훈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하시고 이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지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은 나라의 과학교육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정의 마음을 굳게 다지고있다.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자욱은 은정과학지구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인조금강석직장에도 뜨겁게 새겨져있다.

주체72(1983)년 3월 23일 이곳 직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만든 1만 5 000t초고압유압프레스를 보아주시면서 기계적원리에 대한 설명도 구체적으로 들어주시고 치하도 해주시였다.그리고 이 프레스로 만든 인조금강석가루도 몸소 만져보시였다.그러시면서 인조금강석을 만들어 정머리를 비롯한 공구들에 붙이는 문제 등 과학연구사업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기계공학연구소 과학자, 종업원들과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간곡한 유훈을 변함없이 지켜가고있다.

이 나날에 연구소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강국건설에 크게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한것으로 하여 3년전 과학연구부문의 전형단위의 영예도 지니였다.

지금도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순천린비료공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어랑천발전소 등 중요건설대상들에 보내줄 여러가지 기계설비를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기 위한 사업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안과부문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첨단의료설비인 인공수정체가공설비를 우리 식으로 연구제작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고 류경안과종합병원에 도입한 과학자들은 이곳 의료일군들과 협동하여 수백개의 인공수정체를 가공하였다.

그리하여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인조금강석직장의 종업원들은 상반년 인조금강석생산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하였다.금강석공구제작소의 연구사, 종업원들도 생산에 필요한 20여개의 성형지구와 50여개의 열간형타를 짧은 기간에 설계제작한것을 비롯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높은 실적으로!

이것이 7월에 다시한번 심장으로 다지는 기계공학연구소 과학자, 종업원들과 일군들의 맹세이다.

본사기자

 

김제원해주농업대학 일군들과 교직원들

 

김제원해주농업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지금 대학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우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55(1966)년 11월 해주농업대학(당시)을 찾으시여 대학의 교육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황해남도에서 농사를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주농업대학이 일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훈을 받들고 올해에도 대학에서는 월별, 주별로 수행하여야 할 년간목표를 높이 세웠다.

구체적인 현실조건과 교육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반영하여 세운 목표에 따라 대학에서는 이미 여러 과목의 교과서를 새로 집필출판하였으며 3, 4차원설계교육과 함께 가상현실기술, 과학적인 시험방법, 실력평가방법을 받아들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교수내용과 교수방법을 혁신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대학의 실험실습실들을 새로 일떠세운 실험교사에 집중시켜놓고 현대적인 실험설비와 기구들도 더 많이 갖추면서 실험실습교육의 토대를 강화해나가고있는것도 유훈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거두고있는 성과이다.

학생들의 학과경연, 대학에 일어번지는 외국어학습열풍, 식당개건 등 그 모든것에서 대학일군들과 교직원들의 앙양된 기세를 느낄수 있게 한다.

각종 농약개발과 새로운 농기계설계와 제작, 도입을 통하여 도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며 교육과 과학, 생산을 밀착시키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대학교원, 연구사들의 꾸준한 노력이 하나하나 열매로 맺어지고있다.

대학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이곳 대학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영광의 교정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