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고귀한 지침, 불멸의 진리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해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과 만나 담화를 하시면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수많은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운전대없는 자동차》

 

주체68(1979)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에게 《운전대없는 자동차》에 대한 유모아를 들려주시였다.

어느 한 큰 나라 공산당지도자가 작은 나라 공산당총비서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는데 거기에는 운전대가 없이 자동차앞에 갈구리만 있었다.

자동차앞에 갈구리밖에 없다는 말에 큰 나라의 공산당지도자는 그러면 됐다, 그 갈구리에 바줄을 매서 앞차에 련결시키고 당신은 편안히 앉아있으라, 내가 앞차를 몰고가겠으니 당신은 그저 끌려오면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야기를 마치시자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유모아는 정치인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정치인들이 든든히 틀어잡아야 할 운전대는 자주성이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들려주신 유모아에서 혁명의 진리를 새롭게 깨닫게 된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절세위인에 대한 북받쳐오르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젖어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

 

고정불변한 공식이 있을수 없다

 

주체72(1983)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를 만나주신 석상에서 그에게 다른 나라의것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나라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통채로 삼켜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다른 나라의것은 《위》에서 받아들이면 넘기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뱉아버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앞으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자기 나라에 새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총비서의 결심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고무해주시면서 혁명을 하는데는 그 어떤 고정불변한 공식이 있을수 없다고, 반드시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힘으로 처리하는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뻬루인민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강령적지침으로, 위력한 보검으로 되였다.

 

통속적인 비유로

 

주체74(1985)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유럽의 어느 한 나라 당대표단을 만나시여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당이 책임지고 수행하는것만큼 다른 나라 당들의 경험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좋으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비유해서 말한다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과자를 먹으라고 권해도 그것이 자기 구미에 맞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하는것과 같다,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증이 생겨 병에 걸릴수 있다고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시여 당과 국가들사이에도 좋은 경험은 서로 배워주어야 하지만 다른 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경험은 억지로 먹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 두 당은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동지적으로 굳게 단결되여있기때문에 함께 투쟁하여나갈수 있다고 믿음을 주시였다.

대표단성원들은 통속적이면서도 해학적인 비유로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할 필요성과 원칙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신뢰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