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양을 잘하여 자식들을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우자

어머니의 아침일과

 

아침시간이다.

대성구역 룡북동 79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순임동무의 가정에 즐거운 시간이 흐른다.

옷차림을 단정히 하였는가, 머리단장을 잘하였는가 등 자식들의 모습을 찬찬히 살피는 어머니,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차림새도 우리 식으로 고상하게 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당부…

그것이 어느덧 굳어진 아침일과로 되여 자매는 집을 나서며 또 한번 자기들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본다.

비록 짧은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자식들을 사회앞에 아름답고 고상한 모습으로 내세우려고 마음쓰는 어머니의 모습이 비껴있는 참으로 돋보이는 아침일과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