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성높은 산림감독원

 

신양군산림경영소 송동리산림감독원 한도성동무는 책임성이 높다.근 10년간 그는 이 지역의 천수백정보에 달하는 산림구역을 담당하고 쓸모있는 산림을 조성하면서 보호관리사업을 잘하기 위해 애썼다.특히 최근에는 숲사이양묘장에서 창성이깔나무모의 합격품비률을 종전보다 20%나 더 올리였다.

그는 이를 위해 숲사이양묘장에 종전의 이랑대신 벼모판처럼 두둑짓기를 하였다.거기에 창성이깔나무모를 림시로 옮겨심은 다음 합격품으로 될 때까지 자래웠다.

이곳 산리용반원들은 이런 방법으로 나무모를 키우니 여러모로 좋다고 한다.

우선 종전의 1/3정도에 해당한 면적에서도 그전과 같은 량의 창성이깔나무모를 키워낼수 있었다.또한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김매기가 한결 헐하였고 나무모비배관리가 편리하니 좋았다.품들여 마련한 유기질비료의 허실을 없애고 영양물질을 집중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된것도 또 하나의 좋은 측면이였다.

그는 이렇게 키운 나무모들로 산리용반원들과 함께 지난해까지 담당지역에 대한 산림조성을 전부 끝냈다.

책임감이 높아야 산을 가꾸고 지킬수 있다.오늘도 그는 이 말을 늘 입버릇처럼 외우며 담당지역의 모든 산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해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