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으며 근로단체들에서 경축공연 진행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6돐을 맞으며 25일 근로단체들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 직맹, 농근맹일군들, 청년학생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에서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무대에는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대화시 《포화속에 꽃핀 사랑》, 녀성5중창 《선군을 노래할 때》, 녀성독창과 방창 《그리움》, 재담 《원수님의 군대가 되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진격의 돌격로를 목숨바쳐 열어제낀 영웅적인민군용사들과 전선원호활동을 힘있게 벌린 후방인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피아노독주 《결전의 길로》, 혼성2중창 《전사와 처녀》, 민족기악중주와 녀성중창 《직동령의 승리방아》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승리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열혈청춘들의 기상이 합창시와 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등의 종목들에 실려 장내에 굽이쳤다.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에서

 

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시극 《문경고개》에서 출연자들은 불비쏟아지는 탄우속을 뚫고 천리전선 문경고개를 찾으시여 인민군전사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뜨거운 격정속에 전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전승사를 아로새긴 승리자들의 긍지가 혼성중창 《근위부대자랑가》 등에서 분출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구가한 설화 《철령아 말해다오》, 남성독창 《붉은 철령》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였다.

선동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계시여 승리는 영원하리》, 합창 《7.27행진곡》은 관람자들의 심장마다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승리의 7.27은 영원하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에서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에서는 시와 합창 《우리의 7.27》, 설화와 녀성독창 《노래하라 전선길아》, 녀성독창 《언제나 그이곁에》를 비롯한 여러 종목을 공연무대에 펼쳐놓았다.

전화의 나날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불타는 조국애를 심어주며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고무하던 《조국보위의 노래》, 《어머니의 노래》, 《얼룩소야 어서 가자》 등의 전시가요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감회깊이 되새겨보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승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며 남성독창 《승리자들》, 혼성2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의 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혼성중창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의 7.27을 영원한 전승의 명절로 빛내이며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우에 자력으로 부강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중앙로동자회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