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새로운 시대어인 이 말은 다발적으로 변을 내고 련발적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반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공격전의 앞장에 서서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며 사업을 박력있게 내민다면 지금의 난관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강성국가건설은 바다를 항행하는 배의 속도가 아니라 하늘을 나는 초음속비행기속도로 전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단숨에의 기상이 나래치고 조선속도가 창조되며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는 거창한 창조와 위대한 변혁의 시대입니다.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거둘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기때문이다.

최단기간에 우리의 국력을 가장 높은 경지에 끌어올리고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다.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무조건 해내야 하며 또 한시바삐 이루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의지이고 드팀없는 신조이다.

진정 이 땅의 날과 달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정해주신 공격시간표에 따라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며 하신 말씀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오늘 세계앞에 우리가 또 하나의 새 거리건설을 시작한다는것을 선포하자고 한다.지난 몇해동안 우리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새 거리를 4개나 건설하였다.다른 나라들에서는 5년이나 10년이 걸려서야 새 거리를 하나 건설하고있지만 우리는 해마다 하나씩 건설하고있다.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려명거리를 돌아보신 그날에는 분과 초를 다투며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건설자들에 의하여 려명거리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에서 창조되는 건설속도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진군속도이며 우리 당의 강국건설속도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려명거리는 이 땅우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이 어떻게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가를 전하여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는 만리마시대를 노래하는 기념비적창조물이 어찌 려명거리뿐이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내 조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승전포성을 줄기차게 터쳐올리였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갈 맹세를 안고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가 7월의 강산에 끝없이 울리고있다.

폭풍치며 전진 번개치며 전진

이 진군에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백년세월 당겨 미래향해 달려

온 세계를 앞서가리라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