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인민적시책들

 

승리의 7.27을 뜻깊게 맞으며 우리 인민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인민을 위한 시책들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대용단에 의하여 평화시기도 아닌 전쟁시기에 실현된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실시는 세인을 놀래운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과 후방에서 애국주의와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헌신적으로 싸우고있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오래전부터 구상하신 인민적보건시책들을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실시하도록 하시며 무상치료제의 범위를 단계별로 확대하시였다.

이에 따라 보건사업에 대한 국가적지출은 전쟁전해에 비해 주체41(1952)년에는 1.6배로 늘어났으며 싸우는 전선에서 제약경험이 있는 일군들을 포함한 보건일군들을 소환할데 대한 조치 등이 취해졌다.

전시환경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해방후 평화적건설시기의 양성실적과 맞먹는 보건일군들이 양성되였으며 전쟁전보다 더 많은 의약품이 생산되고 병원침대수가 늘어난것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이에 토대하여 1952년 11월 13일 내각결정 제203호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하여》가 세상에 공포되였으며 1953년 1월부터는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하신 결론 《전시인민생활안정을 위한 몇가지 과업》과 내각협의회에서 하신 결론 《애국렬사유가족과 전사자가족, 전상자, 무의무탁자들의 생활을 국가적으로 잘 보장할데 대하여》 등에서 인민군전사들과 후방인민들의 생활조건개선을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1950년 8월 19일 국가정기보조금에 관한 내각결정, 1952년 9월 30일 로동자, 기술자, 사무원가족들에게 식량공급량을 늘일데 대한 내각결정, 1953년 2월 18일 빈농민 및 령세어민들의 경제형편개선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등의 인민적시책들이 련이어 실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 유자녀들과 전재고아들을 나라에서 맡아키울데 대한 대책도 세워주시고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설치에 관한 내각결정과 1951년 8월 30일 국가사회보장에 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여 애국렬사유가족과 전사자가족들의 생활을 잘 돌보아주도록 하시였다.그리하여 유자녀학원, 초등학원, 애육원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전시환경속에서도 고아가 없는 현실, 학생들의 교과서가 군용차에 실려 아이들의 배움터로 수송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났다.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따라 정휴양소는 1951년에 해방후에 비해 2배이상으로 늘어나고 화선휴양소도 생겨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반부지역의 인민들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1950년 7월 4일에 해방된 남반부의 전 지역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함에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여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던 남반부농민들의 평생소원이 풀리는 력사적화폭이 펼쳐졌다.

1950년 8월 2일 서울시 및 해방지구 도시빈민들에게 식량을 배급할데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지시가 하달되고 8월 19일에는 로동법령을 실시함에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였으며 남녀평등권법령도 발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0년 8월 5일 서울시민들의 겨울철땔나무문제를 의정으로 하는 내각긴급협의회를 소집하시고 땔나무문제도 예견성있게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전선에서 한명의 인원이 귀하던 그때 1 000여명의 력량으로 설악산에서의 나무베기전투도 조직하여주시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였을 때에는 수십만㎥의 통나무를 모두 땔나무로 쓰기 편리하게 토막내여 한강에 띄워보내신 전설같은 사랑도 꽃펴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다.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만고의 위인상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