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상원로동계급이여, 맹렬한 돌격전으로 세멘트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

대건설전구들이 우리를 지켜본다

 

당이 제시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하여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상원의 로동계급, 이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대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에서 날에날마다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지난 어느날 조합원료직장에는 긴장한 분위기가 떠돌았다.2호원료분쇄기의 주감속기에서 불량개소가 발견된것이였다.

전동기의 무게만도 여러t이나 나가는 특대형설비인것으로 하여 보수 및 부속품교체작업은 많은 품을 요구하였다.부속품을 완전히 교체하여야 하였으므로 설비의 정밀도보장도 난문제로 나섰다.게다가 최근년간에 이 설비의 보수 및 부속품교체작업이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하여 경험도 부족하였다.

하지만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추호의 주저나 동요도 몰랐다.

우리는 당에서 그토록 믿고 내세우는 상원로동계급이다.상원로동계급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불같은 맹세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이들은 보수작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로동자들은 덩지큰 설비를 불이 번쩍 나게 해체하는 한편 부속품교체작업을 립체적으로 진행해나갔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끝에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보름이상 걸려야 한다던 보수 및 부속품교체작업을 3일이나 앞당겨 끝내였다.

설비의 우렁찬 동음이 울려퍼질 때 상원로동계급의 본분을 지켰다는 긍지로 하여 직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 얼싸안았다.

어찌 이들뿐이랴.

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건설전구들에서 승리의 함성이 터져오를 그날을 그려보며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지난 7월말 기운차게 돌아가던 2호소성로에서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

소성로안의 벽돌들을 교체하여야 했던것이다.작업구간은 13m, 100여t의 벽돌을 다시 붙여야 하는 아름찬 작업이였다.

소성로를 식히는데만도 2일, 기존관념대로 로를 식히고 보수작업을 진행한다면 4일은 실히 걸려야 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긴장한 눈빛들이 오가는 속에 소성2작업반의 장명건, 박인선동무들이 열기를 내뿜는 로안으로 주저없이 뛰여들었다.그들의 뒤를 작업반원들이 따랐다.

배풍기를 돌리고 얼음물이 연방 로안으로 들어갔지만 열기는 좀처럼 식을줄 몰랐다.

불덩어리들이 이글거리는 소성로는 로동자들의 의지를 시험하는듯 하였다.

허나 그들은 두려움을 몰랐다.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가 우리에게 달려있다.증산목표점령으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자.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들은 위훈을 낳았다.작업반원들은 그처럼 불리한 조건에서도 보수작업을 10시간만에 결속하고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대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호성

사진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