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다

평안남도교수강습소에서

 

시, 군들에 있는 교원재교육강습소가 해당 지역 교육자들의 자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있다면 도교수강습소는 이 강습소들의 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이렇게 놓고볼 때 도의 교육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도교수강습소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에 대한 재교육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교원들이 자기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고 노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5월과 6월사이에 근 40일동안 평안남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들이 10여개 시, 군의 30여개 장소에서 8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종별본보기수업을 진행하였을 때였다.

그에 대한 도안의 교육자들과 일군들의 반향이 대단하였다.이를 계기로 시, 군일군들속에서 교육사업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달라졌고 교원들의 열의도 더욱 높아졌다.

그러면 강습소에서는 본보기수업을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하였는가.

리철소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우선 교종별로 실력높은 지도교원들을 선발하는데 모를 박았다.

이를 위하여 강습소지도교원들이 참가한 교수경연을 조직하고 모두가 심사원이 되여 평가하도록 한 다음 그에 따라 순위를 정하였다.이렇게 선발된 4명의 지도교원들은 역시 강습소적으로 공인된 실력가들이였다.

비록 나이는 많지만 지난 시기 백수십편의 아동가요들을 작곡하여 널리 알려진 공훈예술가 리계숙선생을 보아도 그렇고 한성희, 김정혁, 리정학선생들은 자기의 전공과목과 콤퓨터는 물론 린접과목들에 한해서도 높은 실력을 소유하고있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고 하였다.선발된 지도교원들이 손꼽히는 실력가들이라 할지라도 본보기수업을 준비하자면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교원들이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새로운 교수방법을 창조해야 하였다.소장은 이들이 본보기수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분발하도록 이끌어주었다.지도교원들이 교수안작성과 교편물제작을 위해 도의 사범대학, 교원대학교원들, 중앙의 교육부문 일군들과 밀접한 련계를 가지도록 하고 가상현실기술을 리용한 새 교수방법창조사업도 적극 밀어주었다.뿐만아니라 본보기수업을 위해 강습소적인 합평회와 보여주기사업도 자주 조직해주었다.

이곳 지도교원들속에는 학생들에게 하나를 가르치기 위하여 교원이 열을 알아야 한다면 그 교원들을 이끌어주어야 할 자신들은 백을 알아야 한다는 관점이 확고히 서있다.

이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간다는 긍지와 자부심, 지도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실력향상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평안남도교수강습소에서는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이 급격히 늘어나고 전국적인 교수경연들에서도 큰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일군들이 높은 안목을 가지고 지도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는것, 바로 여기에 최근 이 강습소가 거두고있는 성과의 비결이 있다.

도교수강습소가 제구실을 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도의 교육사업성과가 크게 좌우된다.각 도교수강습소들에서 이들처럼 교원재교육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든다면 도안의 학교들이 교육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