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방도

양어부문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과학화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양어부문 일군들과 양어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양어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산성 양어지도국 국장: 그렇다.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양어를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그 실현방도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양어를 과학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삼천메기공장과 신창양어장을 비롯한 많은 양어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뚜렷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현실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을 따라배워 과학화의 기치를 높이 들 때 양어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기자: 양어를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수산성 양어지도국 처장: 온 나라에 양어를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양어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는것이다.결정적으로 물 ㎥당 물고기생산량을 늘이고 먹이단위를 낮추며 생산주기를 단축하여야 한다.

지금 각 도, 시, 군들과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 양어를 군중적으로 벌리고있지만 과학화수준이 낮아 보다 높은 성과를 이룩하지 못하고있다.그런데로부터 물고기를 기르는데 사료를 많이 소비하고있을뿐아니라 생산성도 높이지 못하고있다.

양어장들에서는 이런 편향을 극복하고 적합한 크기까지 기르자면 기일은 얼마나 걸리며 사료는 또 얼마나 드는가를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여야 한다.또한 물고기생산주기를 바로 정하고 식용으로 할수 있는 크기만큼 자란 물고기는 제때에 잡고 새끼물고기를 길러야 한다.

수산성 양어지도국 책임부원: 양어에서 기본은 종자와 물, 먹이이다.그러므로 종자, 물, 먹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양어설비와 먹이생산의 국산화실현에 힘을 넣어야 한다.

농사와 마찬가지로 양어에서도 종자가 기본이다.

퇴화된 재래종물고기를 길러서는 양어의 경제적효과성을 높일수 없다.먹이를 적게 먹으면서도 빨리 자라고 생활력이 강한 물고기종자를 얻어내여 많이 길러야 하며 원종보존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그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종어들의 퇴화를 막아야 한다.

먹이와 물보장문제 또한 중요하다.

양어를 발전시키자면 먹이의 국산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물고기먹이에 대한 연구사업을 강화하여 우리 식으로 먹이문제를 풀어야 한다.여기서 식물성먹이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동물성먹이에만 매달려 양어를 하게 되면 어분을 보장하기 힘들며 양어장이나 바다도 오염시킬수 있다.그러므로 식물성먹이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우리 식으로 먹이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먹이단위를 최대한 낮추고 물고기의 증체률과 면역기능을 높이는데 좋은 첨가제를 적극 개발생산하여야 한다.효능높은 먹이첨가제만 있으면 얼마든지 적은 먹이를 가지고서도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고 생산주기를 훨씬 단축할수 있다.

양어못들에 물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물소독을 잘하여야 한다.

양어단위들에서는 분석설비들을 잘 갖추어놓고 월마다, 계절마다 수질상태도 검사하고 물고기병이 퍼지는것을 막기 위한 예방대책도 미리미리 세워 물고기가 무리로 죽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양어못에 대한 소독을 잘하여야 한다.

수산성 양어지도국 처장: 지금 당에서는 앞선 단위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선진양어기술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우리는 양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범을 본받아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온 나라에 양어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겠다.

그리하여 양어를 적극 발전시켜 우리 나라의 바다와 강과 호수, 저수지들에 물고기떼가 욱실거리게 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국철

 

-선교구역그물우리양어사업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