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피해를 가져다주는 산불

 

얼마전 세계기상기구는 지중해로부터 북극권에 이르는 지역에서 이례적인 고온현상과 건조상태가 지속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의 많은 지역에서 산불증가를 초래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산불로 적지 않은 피해가 났다.

로씨야에서는 지난 7월 31일현재 산불로 파괴된 산림면적이 280만ha이상으로 늘어났다.싸하(야꾸찌야)공화국과 크라스노야르스크변강에서의 피해가 제일 심하다.진화작업에 많은 인원과 기술기재, 비행기가 동원되였으며 피해지역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미국의 알라스카에서 많은 산림이 불탔으며 몽골에서는 산불로 적지 않은 경제적손실을 입었다.

스리랑카에서도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하여 지난 7월에 500여ac(에이커)의 산림이 황페화되였으며 도이췰란드에서는 약 430ha의 산림이 불타버렸다.

뽈스까에서는 6월에 들어와 산불발생건수가 1 500여건에 달하였다.알제리에서는 6월초부터 7월말까지 920여건의 산불이 일어나 6 000ha의 산림이 황페화되였다.

여론들은 기후변화에 의해 초래된 기록적인 더위와 공기건조현상이 산불확대의 기본원인으로 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