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현실에서 의의있는 연구종자를 찾아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를 다그치고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 정보화하는데서 과학기술부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와 석탄공업성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벅찬 현실속에 들어가 의의있는 연구종자들을 찾아쥐고 최단기간내에 완성하기 위해 두뇌전, 실력전을 벌려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에서

 

나라의 긴장한 전기문제해결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국가과학원 전기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분발해나서고있다.

전기기계연구집단과 전력관리연구집단, 계전보호연구집단, 과학실험기구연구집단을 비롯한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운영중에 있거나 새로 건설되고있는 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의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해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며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에 맞으면서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부합되게 측정, 조종, 보호연산알고리듬을 작성하고 장치제작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풀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우리 식의 수자식자동려자조종장치, 전기유압조속기수자조종장치, 발전기 및 변압기수자식종합보호장치, 전기제동장치 등을 연구제작하였으며 해당 발전소들에 도입하고 그 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고있다.

전기재료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금속산화물피뢰기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에 달라붙었으며 전력변환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나라의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과학자들은 며칠동안에 조종설비들의 기초설계를 끝낸 기세로 맡은 연구과제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적극 노력하였다.하여 지난 6월말까지 설비제작을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곳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현실에서 요구하는 과학연구성과를 더 많이 이룩할 일념을 안고 애국적열정을 높이 발휘하면서 연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에서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탄부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석탄공업성 석탄연구원 채굴공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현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해결해나가고있다.

연구소일군들은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탐구전에로 과학자들을 불러일으키였다.

지난 시기 유연축을 쓰는 막장장비연구도입사업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룩한 채탄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최근 작업조건이 각이한 탄광들의 구체적실정에서 그 실효성이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탄광들에 내려간 과학자들은 유연축을 쓰는 막장장비리용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사용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술적문제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막장장비들이 충분히 가동하여 은을 낼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나가기 위해 가스탄광의 채탄막장들에서도 쓸수 있는 공기식회전천공기의 연구제작에도 력량을 집중하였다.

공기식회전천공기는 출력이 큰것으로 하여 탄층이 굳은 막장들에서도 널리 리용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일군들은 목표를 높이 세우고 연구력량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일군들,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작에 필요한 기술지도를 현실에 접근시키기 위한 조직사업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하여 짧은 기간에 수십대의 공기식회전천공기가 원만히 제작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갱도유지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여러 탄광에 련속습식압사기와 막대동발시공용몰탈주입기를 도입하여 갱도영구화를 실현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자체로 연구해낸 련속습식압사기와 막대동발시공용몰탈주입기를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가는 한편 유압식막장장비연구에도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과학기술로 석탄증산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