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치기를 본격적으로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누에치기를 적극 내밀고있다.

도안의 고치전문협동농장들과 협동농장들의 고치작업반, 고치분조를 비롯한 잠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누에고치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할 불같은 열의를 안고 힘찬 투쟁을 벌려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강도에서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자면 잠업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잠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잠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고치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도에서는 고치전문협동농장들은 물론 협동농장들의 고치작업반, 분조들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필요한 설비들을 갖추어주어 농업근로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또한 누에치기회수가 늘어난데 맞게 통풍조건을 잘 보장해주기 위해 해당 단위들에서 리용하는 잠박을 싸리잠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잠업부문 일군들은 누에치기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 등 앞선 단위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면서 기술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비료와 배낭식분무기, 도에서 자체로 연구개발한 효능높은 소독약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

잠업부문 농업근로자들이 고치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열의 안고 누에치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성간군 성하고치전문협동농장, 만포고치농장, 장강군 읍협동농장 고치작업반의 농업근로자들은 누에치기에서 앞선 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모든 누에들을 실하게 키우고있다.

강계시, 송원군, 시중군의 잠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뽕밭비배관리에 힘을 넣어 질좋은 뽕잎을 생산하고있다.이들은 먹이주기, 소독 등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전변시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잠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더 많은 누에고치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순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