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풍모-혁명선배존대

 

혁명선배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는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문제이며 혁명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가 혁명선배로 부르는 전세대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의 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며 영웅적위훈을 수놓아온 사람들이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세대사람들이 지켜야 할 마땅한 도리이며 혁명적의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시대의 영웅들과 공로자들을 내세워주며 후대들을 사랑하고 사회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을 적극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더욱 꽃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선배를 존대한다는것은 혁명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가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은 세대가 혁명선배들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전진할수 있으며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

혁명선배들을 사회적으로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그리하여 그들이 혁명선배라는 영예감을 가지고 로당익장하면서 자기의 한생을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혁명선배존대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어느해 12월 이른새벽이였다.집무실에서 문건을 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어느 한 전쟁로병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물으시였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혁명위업에 충정다하도록 그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일군에게 특별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종합검진을 언제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이 검진날자를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뜸 검진결과를 자신에게 보고하라고 이르시였다.일군의 가슴속에 놀라움과 함께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가 섭생을 잘하도록 하며 치료시간과 약먹는 시간을 무조건 지키도록 할데 대하여 재삼 당부하시였다.

그 시각 일군은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면서 혁명선배를 진정으로 존대하고 아끼며 위하시는 그이의 혁명적도덕의리심을 가슴뜨겁게 체험하였다.

완공단계에 이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사한 인민군렬사들을 안치한 묘의 묘주는 우리 당이라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을 후대들에게 길이 전해주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의 면에서 놓고보아도 마땅히 우리 당이 인민군렬사묘의 묘주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항일혁명투사들, 전쟁로병들을 비롯하여 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든 전세대들은 자신의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쏟고 위해주고싶으신 더없이 귀중한 혁명선배들이다.

혁명선배들이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다는 숭고한 사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혁명신념과 의지를 더해주는 혁명선배들을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워주고계신다.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혁명선배에 대한 도덕의리도 끊임없이 발전되고 완성되기마련이다.한것은 사회주의의 완성이 곧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을 의미하며 인간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이다.

어제가 없는 오늘이 없고 오늘이 없는 래일이 있을수 없다.

혁명선배존대와 관련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뜻깊은 명언을 뼈에 새긴 사람만이 진정으로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위해줄수 있으며 그러한 훌륭한 정신과 기풍을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있다.

깨끗한 량심과 의리심을 지니고 진정을 다해 혁명선배들을 아끼고 위해주는 참인간만이 우리 사회의 미덕의 화원을 더 만발하게 할수 있다.

본사기자 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