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애국심을 안고 떨쳐나서야 한다

올해 상반년도 산림복구전투진행정형을 놓고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의 상반년기간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국의 모든 산을 푸른 숲으로 우거지게 하려는 천만군민의 애국열의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 나날 봄철나무심기와 종자파종 그리고 현대적인 도양묘장과 시, 군모체양묘장 나무모온실, 산림연구원건설을 비롯하여 산림복구사업전반에서는 또 한걸음의 전진이 이룩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며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도 조국의 산들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갔다.

산림복구전투의 병기창인 양묘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졌다.

라선시와 평안북도, 남포시,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현대적인 양묘장건설을 중요한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설비제작설치와 운영준비를 다같이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라선시에서는 건축물공사를 끝내고 설비들의 제작과 설치도 기본적으로 해제꼈다.

만경대구역, 강동군, 력포구역, 룡성구역, 태천군, 운산군, 장연군, 곡산군, 중화군, 경성군, 온천군을 비롯한 군, 구역들에서는 모든것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올해에 계획된 모체양묘장의 나무모온실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쳐나갔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도 혁신이 일어났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식수절 하루동안에만도 수백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그 앙양된 기세로 련속공격전을 벌려 상반년기간 15만여정보에 대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뿐만아니라 심은 나무가꾸기와 사방야계공사, 산불 및 병해충피해막이에 큰 힘을 넣어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수 있게 하였다.

금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몸소 보아주시고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을 더 많이 심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은률군에서는 봄철나무심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나무모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

김형직군에서는 나무심기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과 함께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전개하여 나무모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켰다.우시군과 시중군, 창성군, 린산군, 연탄군, 은정구역을 비롯한 각지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제적가치가 있는 좋은 수종의 나무를 많이 심어 자기 지역의 산들을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더 잘 가꾸어나갔다.

올해 봄철에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주변의 산들에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정성껏 심고 사름률을 최대로 높이였다.산림연구원건설에 동원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5개 호동의 기본청사를 포함한 10여개 대상의 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이렇듯 당정책관철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모든 사업을 책임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간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산림복구전투의 전 과정이 당에서 의도하는대로 진행되여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상반년기간에 성과와 함께 반드시 극복해야 할 편향들도 나타났다.

산림조성사업을 벌거벗은 산에 나무만 많이 심으면 되는것으로 생각하면서 수종에 관계없이 무턱대고 나무를 심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철산군과 개천시, 은산군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그렇다.

잣나무림, 수유나무림, 기름밤나무림, 호두나무림을 비롯한 기름나무림 등을 전망성있게 새로 많이 조성하여야 모든 산을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쓸모있는 산으로 만들어 덕을 볼수 있다.그런데 이 시, 군들에서는 계획된 수유나무심기과제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

명천군과 황주군, 화평군의 실태도 마찬가지이다.더우기 황주군에서는 아래단위들에 산림복구전투계획을 시달조차 하지 않았으며 화평군에서는 군모체양묘장에서의 잣나무와 참대버드나무모옮겨심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일부 군, 구역들에서도 맡겨진 산림복구전투의 지표별계획을 미달하였다.

산림보호이자 토지보호, 생태환경보호이고 경제보호이다.

산림보호 특히 산불방지에 력량을 집중해야 한다.최근 이상기후현상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가고있다.

산불을 방지하는것은 산림보호사업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이다.산불이 나면 귀중한 산림자원을 순간에 재더미로 만들게 된다.

하지만 일부 지역, 단위들에서는 산불방지사업을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매우 무책임하게 하였다.

법동군에서는 지난 5월에 산불이 일어났다.그 피해는 크다.함경남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에서도 올해에 산불이 자주 발생하였다.

이밖에 연사군과 백암군에서는 산림병해충피해막이를 짜고들지 않아 적지 않은 면적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이런 편향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심장으로 접수하지 않고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맵짜게 짜고들지 않은 해당 지역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성에 있다.

오늘의 산림복구전투는 벌거숭이로 된 산을 단순히 푸른 산으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실지 쓸모있는 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오늘의 산림복구전투에서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자기 지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일군이 진정한 애국자이고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

시, 군당책임일군들은 나무심기계획을 수행하는데만 급급할것이 아니라 수종이 좋은 갖가지 나무를 많이 심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당적으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의 만년재부를 늘여나가는 숭고한 애국사업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일

 

-강원도양묘장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린산군에서-

 

-대동군 학수협동농장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