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묘장을 식수지에 접근시켜

천마군산림경영소 조악산림감독분소에서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누구나 관심하는 문제가 있다.

심은 나무의 사름률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일수 있겠는가.

천마군산림경영소 조악산림감독분소 산림감독원들의 경험이 이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무모를 키우는것은 산림조성사업의 첫 공정이며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는 양묘장들에서 나무모생산을 어떻게 따라세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숲사이양묘장들의 면적을 늘이고 높은 사름률을 보장하면서 나무심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이들의 사업경험이 시사적이다.

산림복구전투성과를 더욱 확대하면서 이미 조성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를 잘하기 위하여 이곳 산림감독원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특히 자기 구역의 모든 산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변시킬 일념 안고 경제적가치가 있는 좋은 수종의 나무들을 더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아무리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해도 옳은 방법론이 없으면 성과로 이어질수 없다.

이를 명심한 산림감독원들은 나무를 심어야 할 산들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배치하도록 하였다.그러나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사름률보장이자 산림복구실적이다.

이런 관점에서 분소장은 산림감독원들과 함께 사름률을 높일 문제를 놓고 사색과 토론을 거듭하였다.

여러가지 방안이 제기되였다.산림을 조성할 지역에 양묘장을 접근시키자는 문제에 이목이 집중되였다.

일리가 있었다.

숲사이양묘장에서 생산된 나무모는 대체로 그 주변일대에 심었으므로 사름률이 높았다.나무모가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되였기때문이다.

또한 해당 지역에 양묘장을 접근시키니 나무모를 옮겨심을 때 종전보다 사름률보장조건을 더 잘 마련해줄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생산원가도 적게 들어 좋았다.멀리 떨어진 군모체양묘장에서 나무모를 날라오지 않아도 되였고 뜨는 즉시 심을수 있었다.

결국 운반에 드는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었다.

아무리 수종이 좋고 경제적가치가 있는 나무라도 생물학적특성에 따르는 조건이 보장되지 않으면 사름률을 높일수 없고 제대로 자래우지 못한다.

양묘장들을 해당 지역에 접근시켜 나무모들을 그곳 기후풍토에 적응시키자.

목표가 명백해지자 신심이 생기였다.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 분발해나선 산림감독원들은 여러곳에 숲사이양묘장을 꾸려놓기 위한 사업을 패기있게 벌려나갔다.

이들은 숲사이양묘장들이 꾸려질 해당 지역에 나가 걸린 문제를 완강한 실천력으로 풀어나갔다.이와 함께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종자들을 자체의 힘으로 확보하였다.

애국은 헌신이며 실천이다.

이런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산림감독원들과 산리용반원들은 짧은 기간에 숲사이양묘장들을 번듯하게 꾸려놓고 나무모생산을 다그쳐나갔다.

그리하여 이들은 나무의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본사기자 김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