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상전선의 전초병-모범선동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자!〉는 구호를 들고 군중속에서 열정적으로, 능동적으로,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뢰관이 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모범선동원들의 열정에 넘친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아래에 그들의 헌신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신작칙과 결부된 선동

룡수탄광 2갱 굴진1소대 선동원 한구동무

 

룡수탄광 2갱 굴진1소대 선동원 한구동무는 맡은 일에 헌신적이다.이신작칙으로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진행하는 그의 선동활동은 매번 큰 감화력을 나타내고있다.

이런 실례가 있다.

충정의 70일전투가 진행되고있던 몇해전의 일이다.

어느날 한구동무가 소속된 교대성원들이 일하는 막장에서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교대를 30분정도 앞두고 막장이 붕락되였던것이다.

탄부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다.어려운 조건에서도 그날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느라 있는 힘을 다하였었다.

바로 이러한 때 한구동무가 탄부들앞에 나섰다.

《동무들! 전세대들은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한마음한뜻이 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 우리 당을 옹위하였습니다.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불타는 충정을 안고 오늘의 7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됩시다.》

그는 이렇게 호소하는데 그치지 않았다.남먼저 붕락구간에 서슴없이 뛰여들었다.그의 행동은 탄부들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선동이였으며 위력한 정치사업이였다.

탄부들은 곧 그의 뒤를 따라나섰다.얼마후 교대성원들이 도착하였다.그들의 헌신적인 투쟁을 목격한 교대성원들도 즉시 막장복구에 떨쳐나섰다.

이렇게 되여 소대는 붕락구간을 단숨에 복구하고 그날 굴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이것은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지난 4월 막장이 붕락되였을 때에도 한구동무는 주저없이 버럭처리작업에 남먼저 뛰여들면서 소대성원들을 불러일으켰다.하여 3일이 걸려야 한다던 복구를 12시간안에 끝낼수 있었다.

소대안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도 한구동무의 선동활동이 큰 작용을 하였다.

굴진속도를 높일수 있는 선진발파방법을 받아들일 때 한구동무는 며칠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다.그 방법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하여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였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이악하게 일하는 그를 보고 탄부들이 그러다 쓰러지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하자 한구동무는 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생산성을 높이라는것은 당정책적요구이라고 하면서 작업을 계속하는것이였다.여기에 감동된 탄부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끝끝내는 성공의 날을 맞이하였다.이렇게 한구동무는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면서 정황에 맞게 선동활동을 잘하여 소대가 집단의 단합된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얼마전 그는 모범선동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결론은 무엇인가.이신작칙과 결부된 선동이야말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감화력이 큰 선동이라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철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김정숙군 신상협동농장 제1작업반 1분조 선동원 리옥금동무

 

분조원들이 좋아하며 따르는 대오의 기수!

김정숙군 신상협동농장 제1작업반 1분조 선동원 리옥금동무를 가리켜 이곳 농장일군들은 이렇게 말한다.

19년간 그의 선동활동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처녀시절부터 체육이면 체육, 예술소조활동이면 예술소조활동 등에 언제 한번 빠진적이 없는 그였다.그의 얼굴에서는 노상 웃음이 사라질줄 몰랐다.

그런 그에게 당조직에서는 선동원으로 사업할데 대한 분공을 주었다.

선동원이 된 날부터 그는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맡은 일에 더욱 극성을 부리였다.

하지만 그의 분조는 농사일에서 늘 뒤자리만을 차지하였다.농사일에 몸을 잠그지 못하는 일부 분조원들때문에 집단의 전투력이 높아지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그는 안타깝기만 했다.그런 그의 마음속고충을 제때에 헤아린것은 당조직이였다.

어느날 그와 마주앉은 리당일군은 이렇게 일렀다.

혼자서 애쓸것이 아니라 대중을 교양하여야 한다.뜨거운 진정을 지니고 분조원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갈 때라야 선동사업이 은을 낼수 있다.

그때부터 리옥금동무의 사업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아글타글 노력하였다.나이와 성격, 수준도 각이한 분조원들의 심리에 맞게 진심을 바치였다.

분조원들이 괴로와하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괴로와했고 그들의 가슴에 맺힌것이 있으면 당조직의 방조를 받으며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불보다 뜨거운 선동원의 진정에 분조원들의 마음은 하나로 합쳐지기 시작하였다.

어느 한 농장원부부가 생활상문제로 하여 서로 곁을 주지 않고있을 때 친혈육의 정으로 이끌어준 사실이며 뒤떨어졌던 농장원들을 꾸준히 교양하여 혁신자로 되게 한 이야기 등을 다 하자면 끝이 없다.

리옥금동무의 진정은 이신작칙과 결부된것으로 하여 더욱 분조원들의 마음을 울리고있다.

그는 과학농사를 받아들여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도 앞장에 섰다.분조에서 제일 척박한 땅을 스스로 맡아안고 해마다 포전에 거름도 듬뿍 내고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 논벼소식재배와 같은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자신부터가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이였다.그것은 분조에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게 한 불씨로 되였다.

이렇듯 리옥금동무는 분조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선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언제나 기수적인 역할을 다해왔다.

비록 겉모양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심장의 고동은 언제나 당의 뜻으로 높뛰는 이런 인간들이 바로 우리 당에서 바라는 참된 당초급선전일군이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채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