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경제타산과 작전이 생산장성을 담보한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장선 희천제사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을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원료와 자재, 자금과 로력을 극력 절약하고 지출의 효과성을 높여 나라의 모든 자원이 국가발전에 최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적인 경제적타산에 기초하여 최대한 증산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년간 희천제사공장에서는 경제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하는데 힘을 넣어 4년전에 비해 생산을 1.7배로 장성시켰으며 생산원가는 30%이상 낮추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높이 뚜렷한 생산장성을 안아온 공장은 올해에도 지난 5월말까지 상반년계획을 지표별로 앞당겨 완수하고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앞선 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러한 성과를 놓고 우리는 과학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공장일군들의 일본새를 분석해본다.

 

원가저하를 가져온 주도세밀한 계산과 총화

 

기업관리에서 경제적타산은 사업의 설계와 작전, 집행의 전 과정을 관통한다.

때문에 매일 그날의 생산계획수행정형을 재정관리정형과 맞물려 총화하는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어떻게 진행하는가 하는것은 생산정상화와 단위의 지속적발전을 크게 좌우한다.

희천제사공장이 원가저하와 생산장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게 된 비결의 하나도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강화한데 있다.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사업을 갓 시작하여 공장실태를 료해하던 지배인 박철훈동무는 하나의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동일한 조건에서 사용년한이 같은 설비들이 가동하는 작업반들의 부속품과 자재소비량이 조금씩 차이났던것이다.

현장에 내려가 종업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매일매일의 생산량은 환히 알고있었지만 부속품이나 자재소비정형에 대해서는 딱히 모르고있었다.

그날 지배인의 생각은 깊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산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런데 기업관리의 실제적인 주인들이 원가를 따지지 않고 일을 해서야 어떻게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겠는가.

현장료해과정에 지배인은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기 위한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결심을 굳히였다.그리고 그 수행방도를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강화하는데서 찾았다.

그의 결심을 공장당조직에서도 적극 지지해주었다.

그후 공장일군들은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생산과 로력, 설비, 자재, 회계 등 각 부문의 실력있는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로 원가저하항목을 세분화하기 위한 실무조가 무어졌으며 명주실 t당 설비부속품과 자재소비량을 과학적으로 다시 정하는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작전은 현실에 발을 붙이고 과학적인것이여야 대중이 공감하는 법이다.

공장일군들은 명주실 1t을 생산할 때 베아링은 몇개, 피대는 몇m, 그리스는 몇kg이 있어야 한다는 등 원단위소비기준을 나타내는 수자들을 현실성있고 대중이 접수할수 있게 바로 정하기 위해 품을 아끼지 않았다.

한가지 자재소비기준을 정하기 위해 설비들을 직접 운영하며 현장에서 있을수 있는 구체적인 조건들을 과학적으로 타산했고 대중과 창조적지혜를 합치였다.

가장 합리적인 기준을 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계산방법도 활용하였다.그 과정에 조사공정에서만도 수많은 원가저하항목이 수정보충되였으며 선견과 재조, 완성 등 모든 공정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이 과학적인 수자로 반영되였다.

이렇게 원단위소비기준을 과학적인 타산밑에 다시 정한 공장일군들은 그에 기초하여 일생산 및 재정총화를 강하게 진행하였다.특히 아무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다고 해도 원단위소비기준을 조금이라도 초과한 작업반과 개별적인 종업원들에 대해서는 사회주의경쟁에서 점수를 삭감하였고 반대로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춘 단위와 종업원들에 한해서는 응당한 평가를 해주었다.

결과는 긍정적이였다.초급일군들은 물론 종업원들이 생산과 기술관리, 설비관리, 자재관리, 로력관리, 재정관리 등 공장의 기업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으며 맡은 일을 원단위소비기준을 따져가며 책임적으로 깐지게 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이처럼 대중자신의 기업관리제도인 일생산 및 재정총화제도가 뚜렷한 생활력을 나타내고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때 공장일군들이 힘있게 내민것이 있다.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치는것은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설비리용률과 제품실수률을 높이며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기 위한 방도의 하나이다.

하기에 공장일군들은 현대화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생산공정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성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공장에서는 자견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이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다보니 기술준비실에서 고치의 알당 무게와 크기, 견층두께 등 산지별에 따르는 고치의 특성값들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고치삶기방법을 현장에 알려주어도 기대공의 기능과 경험에 따라 제품실수률은 차이났다.

차이나는 제품실수률, 그것은 곧 증산의 예비였다.

기술혁신조가 조직되였고 해당 과학연구기관과의 련계밑에 자견공정의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였다.

실패도 있었다.그러나 생산의 전과정을 과학적인 분석과 계산에 기초하여 효률적으로, 합리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산을 끊임없이 활성화하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혁신적인 관점과 일본새는 끝끝내 자견공정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실리는 대단했다.고치풀림률이 5~8% 올라가고 제품의 실수률도 높아졌다.

이를 계기로 설비현대화사업이 더욱 활발히 벌어졌다.

그 나날 자견공정에 자동입견장치와 숙성부밀페장치를 제작설치한것을 비롯하여 생산공정마다에서 설비들의 자동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그에 맞게 공장일군들은 원단위소비기준도 부단히 갱신하여 불과 몇년전에 비해 원가를 30%이상 줄이면서 생산을 1.7배로 장성시키였다.

원가저하와 생산활성화에서 비약을 이룩한 공장의 현실은 구체적인 경제적타산과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하여 기업관리를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할 때 만리마시대의 전렬에 설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기술력강화로 증산의 큰걸음을

 

기술력은 단위발전의 중요한 전진동력이다.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오직 제힘에 의거하여야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도 열리고 자력으로 비약할수 있는 토대도 마련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가고있는 공장일군들의 사업기풍에서는 본받을만 한 점들이 있다.

설비부속품들의 보장실태를 놓고보자.

현재 공장에서는 130여종에 달하는 설비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하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설비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이 이것을 공장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있다.

지난해 어느날 급견기부속품인 라크들을 교체해야 할 때였다.

여러해전부터 설비부속품의 국산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많은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때까지 공장에서는 급견기의 라크만은 자체로 만들어쓸 생각을 못하고있었다.그것을 만들 자재는 물론 모양이 독특한 라크형타를 해결할 방도도, 길이가 500㎜이상 되는 부속품을 사출할 설비도 없었던것이다.

하여 공장에서는 별수없이 종전처럼 부속품들을 수입하기로 하였다.하지만 그 수입이라는 미봉책마저 뜻밖의 정황으로 실현할수 없었다.설비부속품을 거래하던 단위에서 라크만을 따로 줄수 없으니 급견기들을 통채로 사갈것을 요구했던것이다.그것은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고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요구였다.

공장일군들은 그때 설비부속품들을 팔아 리득을 챙기면서도 무례한 요구조건을 내대는 거래대상의 처사에서 수입병을 밑뿌리채 뽑아버려야 공장의 운명도 민족적자존심도 지킬수 있음을 뼈에 새기였다.

라크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기술혁신조가 무어졌고 두뇌전, 기술전의 불길이 타올랐다.

앞채는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일군들이 멨다.

그들은 기술자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설계도면도 작성했고 부속품과 자재를 구하려고 먼길도 걸었다.제기된 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열띤 론쟁을 벌리며 현장에서 새날을 맞이하기도 했다.

고심어린 탐구와 수십차례의 시험, 대중의 집체적지혜가 합쳐지는 속에 마침내 수입품보다 월등한 급견기의 라크가 태여났고 그것은 생산활성화를 추동하는데 이바지되였다.

이를 계기로 공장에서는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해도 모든 설비부속품을 자체로 만들어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게 되였고 그것을 일관하게 내미는 사업체계도 확고히 세웠다.

하여 종전에는 엄두도 못냈던 감속기마찰판과 급견기이동사슬로라를 제작한것을 비롯하여 130여종에 수만점의 설비부속품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보장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공장의 실태를 투시할 때 또 한가지 주목되는것이 있다.

공장에 그 어떤 일도 척척 맡아 해제낄수 있는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그쯘한것이다.

이것 역시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단위의 비약적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려는 공장일군들의 과학기술중시관점이 안아온 성과이다.

현재 공장에서는 종업원수의 절반이 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원격교육대학에 입학하여 배우고있다.여기서도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이 앞장에 서있다.

공장에서는 초급일군들이 원격교육대학에서 배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을뿐아니라 그들이 무조건 한해에 3건이상의 기술혁신안이나 창의고안을 내놓도록 계획을 주고 그것을 수행하지 못하면 배겨낼수 없게 장악과 통제를 드세게 하고있다.

기업관리, 경영관리로 제일 바쁜 지배인부터가 원격교육대학에서 배우면서 자동실포장기에 실제동장치를 새로 제작도입한것을 비롯하여 상반년안에 이미 3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과제를 앞장에서 수행하고 요구성을 높이니 그 어떤 조건과 구실도 내댈수 없다는 공장일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기술혁신사업이 얼마나 강도높이 진행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일군들부터가 기술혁신의 앞장에 서니 일터마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누구나 실력과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여기에 현장기술학습과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니 온 공장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서갔다.

그 나날 이룩된 성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재조얼레개조와 빛복사기도입, 자동실포장기제작도입, 부잠공정에서 솜의 질을 1.5배로 제고, 지난 기간 쓸모없이 버리던 페수에서 단백을 공업적방법으로 추출하여 축산에 리용 등 설비개조와 기술혁신사업에서 수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그런가 하면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일군이라면 누구나 선견으로부터 포장공정에 이르기까지 환히 꿰들고 생산을 지휘할수 있게 되였으며 기능공이 되자면 1년이상은 걸려야 한다는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불과 여섯달 지어 넉달만에 다가마, 다추를 보는 신입공들이 늘어났다.

결론은 명백하다.

기술력을 제힘으로 강화하는 사업을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때 단위의 자력갱생진군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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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단위의 일군들이 과학적인 기업전략, 경영전략으로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고 끊임없는 생산장성을 안아올것을 요구하고있다.

희천제사공장 일군들의 경험은 과학적인 경제타산에 기초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를 자체의 기술력강화에 두고 생산활성화를 추동해나갈 때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며 부강조국건설에 실지로 이바지하는 단위가 될수 있다는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국철

사진 주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