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삶을 안겨주는 고마운 품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게 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의 일군들과 만나 평범한 근로자들속에서도 학위소유자대렬이 늘어나고있는 사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과학기술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속에 광범한 대중속에서 학위소유자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정말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기장 강춘금:그렇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수립하여주시고 빛내여주신 가장 우월한 학위학직수여제도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능력에 따라 학위를 소유할수 있다.

책임부원 김상철: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방의 기계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CNC개발자들이 계속 밤을 밝히면서 일하다보니 론문을 쓰지 못하고있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80명이 하던것을 3명이 하게 만들었으면 그게 박사지 별게 박사인가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부원 라영철:절세위인들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속에 수많은 현장일군들과 평범한 로동자, 농장원들이 로동생활과정에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로 박사, 석사의 학위를 수여받고있다.

기자:올해에 들어와 3차에 걸쳐 국가학위학직수여사업이 진행되였는데 어떤 현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위를 수여받았는가.

서기장 강춘금:올해에만도 천성청년탄광 과장 최용문,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직장장 김영길,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부원 고학성동무를 비롯한 많은 현장일군들에게 박사학위가 수여되고 평범한 로동자들도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기자: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학위를 수여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알고싶다.

서기장 강춘금:그렇다.우리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에서는 재능있는 현장일군들과 로동자, 농업근로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얼마전에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주체철연구사업에 공헌한 공로있는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박사와 석사의 학위를 수여하였다.이런 학위수여제도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기자:우리 당의 인재중시, 과학중시정책에 의하여 전민이 학습하는 체계인 원격교육대학의 졸업생들속에서도 학위소유자들이 나오고있지 않는가.

책임부원 한국진:그렇다.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은 청진광산금속대학 연구사 김영철동무를 비롯하여 원격교육대학졸업생들속에서 학위소유자들이 늘어나고있다.

기자: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의 학위학직수여사업은 그 생활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다고 생각한다.

서기장 강춘금: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의 사업중심도 정해주시고 학위학직수여사업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을뿐아니라 학위학직소유자들이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학위학직소유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고 새로운 발명, 발견들이 끊임없이 늘어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기자:오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가 안겨사는 품이 얼마나 위대하며 따사로운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우리의 모든 학위학직소유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기고 높은 실력과 뚜렷한 실적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유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