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군에서 갈밭비배관리에 력량 집중

 

비단섬의 드넓은 갈밭에서 비행기에 의한 비료산포가 지난 6월에 이어 8월에도 또다시 진행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조선인민군 비행부대와의 협동밑에 비행기에 의한 갈밭비료산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비료산포를 맡은 조선인민군 비행부대 지휘관들과 비행사들은 고온으로 인한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하루에 몇차례나 신도군갈밭상공을 초저공비행하면서 매일 수백정보의 갈밭들에 대한 비료산포를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비단섬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비단섬의 갈생산을 활성화하며 갈을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비단섬은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생겨난 보물섬이며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가꾸어가야 할 조국의 귀중한 재부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수천정보의 갈밭을 조성하는 대자연개조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도군을 찾으시고 비단섬을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로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신도군갈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군안의 인민들은 당이 제시한 갈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면서 갈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료를 산포하기 전 포전물말리기와 그후의 물대기를 제때에 진행하여 갈이 왕성하게 자라나도록 비배관리를 짜고드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비행기에 의한 1차비료산포를 진행한 경험을 살려 2차비료산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도 갈밭에 대한 2차비료산포가 시작되자 비행기가 리착륙하고있는 현장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면서 비료산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도록 련관부문 일군들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신도군과 농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조국의 지도우에 새로 생겨난 복받은 대지에 기어이 갈대풍을 안아옴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 갈밭비배관리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송창윤